'박제한당' 소모임 개설에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벗바리

Lv.1 벗바리 (61.♡.56.77)

2024년 4월 15일 AM 10:16 · 수정됨(04. 16. 15:06)

조회 625 공감 0

[알림] 이 글은 소모임 개설 관련 내용을 앙님 여러분께 
알려드리기 위해 어제 자게에 올린 글입니다.
https://damoang.net/free/254878
이미 보신 분들의 피로도를 높이지 않기 위해서
제목을 동일하게 하여 하루에 한 번만 자게에 추가로
올리고자 하오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총선 전 자유게시판에 김길영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외 
19명이 욱일기 전시 제한 폐지 조례를 발의했다가가
자진철회한 내용을 다룬 글을 올렸던 적 있습니다.
(https://damoang.net/free/125185)

회원님들과 댓글로 소통하다가 정치인, 판사, 검사, 기자, 
연예인 등과 같이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특히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언행을 한 인사의 행적을 
우리가 지속적으로 기록해 놓으면, 추후에 그 사람을 
평가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아카이브가 될 것 
같다는 의견을 올렸습니다. 

꽤 많은 분들이 공감 해주시고 추천해주셨고, 
이에 용기내어 소모임 '박제한당'의 개설에 대해
앙님들의 지지를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소모임 이름은 YesWeCan님의 제안입니다.

 

- 소모임 이름: 박제한당
- 활동계획
박제한당 소모임에서는 정치인이나 공직자를 비롯하여 
판사, 검사, 기자, 연예인 등과 같이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특히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언행을 한 
인사의 행적을 기록하는 목표를 추구합니다.
(국민 개인의 언행이나 회원에 대한 박제는 금지합니다.)

특히 정치인은 우리의 대표이지만, 선거 때만 되면 
국민 앞에서 고개를 조아리다가 당선이 되면 고개를
쳐드는 나쁜 정치인이 많기에, 미사여구로 치장된
공보물보다는, 그들이 걸어온 행적을 보는 것이 
그들을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는 모든 사람의 언행을 다 듣고 볼 수 없기 
때문에 귀기울여 듣고 눈여겨 보아야 할만한 언행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앙님들과 댓글로 소통을 해보니 유사한 목적을 가진 
사이트가 이미 몇 곳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사이트를 방문해보니 게시글은 운영자만 
작성할 수 있고, 회원은 댓글로 의견이나 느낀 점을 
작성하는 식이어서, 회원 누구나 참여하는 아카이브라고 
보기엔 좀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면, 
더 많은 깨어있는 시민들이 합심하여 어떤 인물의 언행을
기록해 나간다면, 훨씬 더 풍성한 아카이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이 소모임이 누군가의 의정활동을 평가하거나 
지선, 총선, 대선 등의 선거에서 후보를 행적을 
평가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아카이브가 된다면
그 목적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카이브 기록 방식은 게시글 제목을 
“[박제] 이름(소속, 직위/직업)”으로 만든 후(누구나), 
그 게시물에 누구나 댓글로, 문제가 될만한 '① 언행'과 
'② 출처 링크'를 함께 달아서 누적하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다음은 예시입니다.  

 

c7f3f-661b9bd3874c7-58735c8088ee257acc44bb9269547e0b5a5da6e8.png

 

이때 게시물 본문의 내용은 해당 인사의 약력 또는 
공란으로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댓글에는 일체의 
개인 의견을 남기면 안되며(역공, 외압, 사찰 예방),
① 언행② 출처 링크 두 가지만 달아야 합니다.
특히 언행은 반드시 해당 인사의 언행에 관한 출처에서
언급된 표현을 발췌하여 인용해야 합니다. 

게시글이나 댓글은 누구나 작성할 수 있으나,
박제용 게시물 제목에는 말머리 "[박제]"를 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한 인물당 하나의 게시물만 존재해야만, 
한 인물의 기록을 게시물에 댓글로 누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원은 게시글 또는 댓글 작성 전에 반드시
해당 인물의 이름을 소모임에서 검색해야 하며,
기존 게시물이 있는 경우 거기에 댓글을 달면 되고,
없는 경우에는 본인이 게시물을 만들고 댓글을 달면
됩니다.
즉, 박제한당의 모든 게시물과 댓글은 운영자나 당주가
아닌, 앙님들 누구나 작성하여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가짜뉴스를 출처로 하는 부당한 게시물이나 댓글이 달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게시글이나 댓글을 발견한
회원들이 빈댓글을 달거나 신고하여 걸러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짧은 생각에는 이러한 아카이브는 몇 사람의 
노력만으로 활성화시키기는 많이 힘들고,
우리 다모앙처럼 서로 비슷한 생각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야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매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가끔 혈압을 올리거나
복장 터지게 하는 일을 알게 되셨을 때,
소모임에 오셔서 분노의 타이핑을 해주시면 됩니다.
가끔 요놈(?)이 어떤 망언을 했나 궁금하실 때,
선거를 앞두고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알아보실 때
놀러 오시면 됩니다.

저는 클리앙에서 비슷한 생각, 특히 정치적으로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많은 분들로부터 정보를 얻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조용한 죽돌이었지요^^;)
더군다나 이제는 운영자의 횡포에 반하여 여기 다모앙에 모여 또다른 커뮤니티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는
공통점까지 추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앙님들과 함께라면, 이런 아카이브 소모임을 
풍성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소모임 개설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30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인사 아카이브 소모임 '박제한당'을 함께 만들어주실
앙님께서는 '댓글'로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참고

1. 박제한당 당주 선발, 운영 등에 관한 세부 사항은
제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차후 소모임 개설이 확정되면,
소모임 내에서 회원님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2. 유지관리 소모임 신청 게시판에도 같은 내용으로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https://damoang.net/bug/1839 
소모임 개설을 지지해주신다면 둘 중 아무 곳이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8)

  • 해비바람 Lv.1

    24.04.15 · 1.♡.221.22

    지지합니다.{emo:onion-070.gif:50}
  • 벗바리

    벗바리 Lv.1 → 해비바람 작성자

    24.04.15 · 61.♡.56.77

    지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벤플러

    벤플러 Lv.1

    24.04.15 · 119.♡.246.61

    좋은 의견입니다!
  • 벗바리

    벗바리 Lv.1 → 벤플러 작성자

    24.04.15 · 61.♡.56.77

    지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Y

    YesWeCan Lv.1

    24.04.15 · 61.♡.73.96

  • 벗바리

    벗바리 Lv.1 → YesWeCan 작성자

    24.04.15 · 61.♡.56.77

    이름을 제안해주셔서, 그리고 지지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사이먼

    사이먼 Lv.1

    24.04.15 · 211.♡.90.219

    좋은 아이디어네요 글 자주 소환될듯요ㅎㅎ
  • 벗바리

    벗바리 Lv.1 → 사이먼 작성자

    24.04.15 · 61.♡.56.77

    그런 글이 모여서 인사를 판단할 수 있는 자료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ARCAS

    BARCAS Lv.1

    24.04.15 · 39.♡.180.119

    음.. 일종의 블랙리스트 같다는 생각이들고 혹시나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하는 걱정도 듭니다.
  • 벗바리

    벗바리 Lv.1 → BARCAS 작성자

    24.04.15 · 61.♡.56.77

    우리 다모앙 회원이나 시민 개인이 대상이 아니고, 공인 또는 그에 준하는 인사를 대상으로 한정합니다. 또한 BARCAS님께서 우려하신 점을 예방하고자, 해당 인사의 언행을 회원 개인의 의견으로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주로 언론에 언급된 내용을 발췌하여 인용하는 방식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세부적인 운영안은 소모임이 개설된다면, 참여해주시는 분들과 논의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