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에 전 101연대장 나오셨네요. ("자기 대신 징계받은 나를 감옥까지...김*현 용서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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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2024.12.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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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억울해서 못 살았을 것 같습니다.
분통 터지는 일뿐이네요.




댓글 4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60.♡.37.28)
작성일 어제 17:21
그 자리까지 올라가면서 저렇게 당한 분들이 한 둘이 아닐텐데 반드시 사형시켜 피해자분들의 울분이라도 풀었으면 합니다.

므냐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므냐넌 (106.♡.195.221)
작성일 어제 17:26
책임지지 않은사람들이 자꾸 높게 올라가네요. 상식적인세상은 언제 오려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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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에서돌아온예비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월남에서돌아온예비역 (118.♡.10.73)
작성일 어제 17:36
@므냐넌님에게 답글 "실패책임은 너가 성공에대한 댓가는
내가" 전형적인 일본군대식 마인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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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블루님의 댓글

작성자 망고블루 (49.♡.155.166)
작성일 어제 21:32
사이코패스들 너무 많습니다. 자기 누리고 올라갈 생각에 다른 이들 이용하고 희생시키고 … 그래서 연대가 희망인 것 같습니다
7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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