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보았습니다. (스포없음)
이
이지골드 (106.♡.138.236)
2024년 12월 25일 PM 06:30 · 수정됨(19:52)
조회 1,461 공감 0
며칠전에 예매해놓고 오늘 지루하다는 평이 많아서 고민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단 1분도 흐뜨러짐 없이 몰입해서 보았네요.
마지막 안중근(현빈 분) 나레이션이 지금 시국과 무척 잘 맞아 떨어져서 울컥함을 참느라 힘도 들었구요.
이 기분 이 에너지 그대로 연말 집회로 가야겠습니다.
올해 안 되면 내년에, 더디더라도 반드시 내란세력이 척결 될 것을 믿으며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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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드러운송곳
24.12.25 · 121.♡.24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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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지골드
→ 부드러운송곳 작성자
24.12.25 · 106.♡.138.236
꼬레아 우레!!ㅠ -
WWhinerdebriang
24.12.25 · 211.♡.194.80
김훈 소설하고 아무 관련없더군요^^
안중근은 정말 영웅, 초인 맞더라구요
나와서 화장실갔는데 젊은 아가씨들이 “근데 어디까지가 역사적 사실인지 모르겠어”
동감입니다! 그래도 울림이 있어요!! -
이이지골드
→ Whinerdebriang 작성자
24.12.25 · 106.♡.138.236
울림은 확실히 있었습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울분섞인 한숨도
마지막 장면에서의 울컥함과 (관객들의)눈물도 다 좋았습니다. - 사
사진친구
24.12.25 · 112.♡.160.114
마지막에 조우진의 그것 또한 강렬했습니다 -
이이지골드
→ 사진친구 작성자
24.12.25 · 106.♡.138.236
조우진 님은 진짜.. 스테이크 장면도 그렇고
스포가 될까 말 못하지만 대단한 연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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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울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