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가 말하는 계엄 당시 분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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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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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외국인 입장에서는 딴 나라로 출장왔는데 거기서 계엄 터지면 바로 짐싸서 귀국 하고싶어지는게 맞죠...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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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천사님의 댓글
일반 외국인도 저럴텐데, 외교하러 방문한 키르키스스탄 대통령은 얼마나 놀랐을까요?
진짜 생각하면 어이없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진짜 생각하면 어이없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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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ing님의 댓글
2찍들은 저런거에 관심도 없겠죠..뇌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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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지근님의 댓글
제가 외국인이었으면 짐 싸서 집에 갔을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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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님의 댓글
실제 저 걱정이 이상으로 현실화 될뻔했죠.
공항까지 폭탄이 투하되고 종래에는 핵폭탄도 떨어졌을지 모를 일이었습니다.
공항까지 폭탄이 투하되고 종래에는 핵폭탄도 떨어졌을지 모를 일이었습니다.
조마님의 댓글
여행자보험만 들어 봐도 '내란'은 보험금 지급 제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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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혁명님의 댓글
윤석열이 저지른 경제 피해를 복구하는데 수십년이 걸릴 겁니다. 보수가 경제를 살린다는 말처럼 거짓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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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eMouram님의 댓글의 댓글
@AI혁명님에게 답글
안보는 보수라는 말도 거짓말임이 증명되었죠. 쿠데타는 보수다, 탄핵당한 대통령은 보수다만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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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트님의 댓글
돌려 얘기하면 제가 베트남 갔는데 계엄 터졌다? 바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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뼁끼쟁이님의 댓글
하... 코로나때도 서로 한국에 secondment 오겠다고 난리던 본사 직원들이 이제는 자리가 나도 안쳐다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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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querade님의 댓글
그네를 입장에서는 당연한 반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