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 “윤석열 부친, 아들이 뭐 모르고 자랐다며 충고 부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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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5 18:48
본문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4842.html
고무호스
더 맞.... 했는데...
유튜브 보는 환갑 넘은 ㅇㅂ 중2병인거 같기도 하구요
댓글 11
/ 1 페이지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곧 곁으로 갑니다
자식 잘못 키운 댓가로 대가 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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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아직도 석열이가 가엾고 마음이 아프시다니 사사로운 인연밖에 모르시는 분인가봅니다. 윤석열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구요.
아, 이종찬 광복회장에 대해서 이런 내용이 있네요.
2019년 광복회장 출마 당시 항일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선양단체들로부터 극렬한 반대를 받았다. 사단법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등 14개 선양단체는 "전두환의 국가보위입법회의부터 광주 학살 이후 민정당 창당발기인으로 참여해 사무총장 등 요직을 거치며 창당 주역임을 자랑으로 사는 사람이 자신의 과거 행적에 대한 반성과 사죄 없이 광복회장 선거에 출마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자주독립과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 "광복회장 후보로 등록한 이종찬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1980년 쿠데타로 등장한 전두환 독재정권에 합류했다'고 한다"며 "이는 마치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이 늘어놓는 변명과 흡사하다"고 지적했다.
아, 이종찬 광복회장에 대해서 이런 내용이 있네요.
2019년 광복회장 출마 당시 항일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선양단체들로부터 극렬한 반대를 받았다. 사단법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등 14개 선양단체는 "전두환의 국가보위입법회의부터 광주 학살 이후 민정당 창당발기인으로 참여해 사무총장 등 요직을 거치며 창당 주역임을 자랑으로 사는 사람이 자신의 과거 행적에 대한 반성과 사죄 없이 광복회장 선거에 출마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자주독립과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 "광복회장 후보로 등록한 이종찬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1980년 쿠데타로 등장한 전두환 독재정권에 합류했다'고 한다"며 "이는 마치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이 늘어놓는 변명과 흡사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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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이종걸과 같은 이시영/이회영이라는 명문가의 손자이지만, 권력에 꿀빨았던 사람이기도 하죠. 민정당에서 김영삼과 대립하던 포지션이었던지라, DJ가 집권하기 위해서 그쪽의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서 영입해서 쓰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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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ful님의 댓글
대학시절 고무호스로 맞았다는데
구수한걸 고려하면 나이 서른 때 이야기죠
서른에 그렇게 맞는걸 생각하면 아주 기괴한 수준의 이야기가 됩니다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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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지킴이님의 댓글의 댓글
@awful님에게 답글
사법고시 9 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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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