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out (39.♡.231.204)
2024년 12월 25일 PM 07:51 · 수정됨(12. 26. 08:58)
큰 애 패딩이 번갈아 가며 구멍이 나
(정확히는 구멍을 내서)
의류 수선실에 자주 들락날락 합니다.
이 여자 사장님이 솜씨가 너무 좋으셔서
안되는게 없습니다.
어제 패딩을 찾으러 갔더니
‘매불쇼’ 시청 중이시네요.
저 : 매불쇼 들으시네요.
사장님 : 아 네엥~~(마침 박선원 의원님 출연중, 박선원 의원님을 가리키며) 사람들이 얼마나 똑똑한지 몰라요. 이거랑, 그 뭐지? 털 많은 사람?
저 : 김어준이요?
사장님 : 아 그래요. 그거랑 이거 두개 봐요.
저 : 아 들으신지 오래 되셨어요?
사장님 : 아유 아니요. 작년 부터요. 아 근데 알고는 있었어. 그 털많은 그이는 외모가…털이…왜 정 안가는 그런 얼굴 있잖아요. 안 단정해갖고…
저 : (빵 터짐)
사장님 : 아 근데, 인제는 괜찮애. 재밌어! 시원하고! 없었으면 어쩔뻔 했대?!
저 : (수줍게) 다스뵈..이다..그런것도 있어요.
사장님 : 아 그래요?! 그랬구나! 고마워요.
아이구, 애기 엄마도 그 짝이구나(싱긋 미소)
그 짝이 어떤 짝인지 잘은 모르겠지만서도
저는 김어준 귀한 줄 압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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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mpaLoompa
24.12.25 · 116.♡.148.251
털 많은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Arch
24.12.25 · 175.♡.138.3
털보 나름 응원봉도 있습니다. -
RRubyBlood
24.12.25 · 118.♡.3.84
다음에 만나시면 고기요정 이라고 알려주세요. ㅎㅎ - 2
2024년4월10일
24.12.25 · 121.♡.90.196
매불쇼 보면서
식사하는 동료를 보게 되면 흐뭇 합니다
"그래 역시 넌 2찍이 아니었어 ^^"
안도합니다 -
부부산혁신당
24.12.25 · 121.♡.122.15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2041477785_67JeCS1q_98973e7aa258d7898b4b0be292ee05204ff28cb8.jpeg]
이정도면 그래도 잘생겼습ㄴ.. 잘생ㄱ.. -
TTwoSonPlace
→ 부산혁신당
24.12.26 · 211.♡.34.204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올라와야 할거 같습니다. -
왼왼손에파
24.12.25 · 110.♡.197.87
동네 이쁜데 싸가지 없는 약사가 매불쇼 보는거 듣고 친절하다고 느꼈습니돠잉? - 로
로엔
24.12.25 · 180.♡.61.135
정확히 얘기하면 잘생겼던 시절이 있는 우리의 해그리드 -
Nnmmn
24.12.25 · 49.♡.155.43
사실 저도.. 7-8년 전에 지인 추천으로 처음 알게 되었었는데
처음 보고 외모와 욕 때문에 안봤었....ㅎㅎㅎㅎ
하지만 tbs 사건으로 겸공오픈할때 보기 시작했는데 금새 적응 되더라구요~
정말 없었음 어쩔뻔... -
롱롱숏
24.12.25 · 58.♡.148.15
ㅎㅎㅎ 털보... 그래도 잘 씻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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