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용산근방 폭죽소리 비슷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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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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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인지 아직 밝혀진거 없나요.
분위기상, 시간상 폭죽은 절대 아닐거 같은데요.
근방에 계시는 분 안계신가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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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IsComing님의 댓글
연말이라 교외 에서는 교탄 소비하는 소리가 있을 수도 있는데,
사격장 시설이 없는 도심 내 혹은 근처 사령부 등에서도 개념 없이 야간에 교탄을 소비 하다가
민원 들어오고 난리인 케이스들도 있긴 있었습니다.
(단시간에 탄 소비가 목표라 연발로 계속 쏘는...)
12.3 이후로 저녁에 도심과 교외 사이 운전하다....
총포소리가 나서 긴장한 적이 있는데, 집에 가서 검색하니 근처에 군사격장이 하나 있더군요.
(인천 서구? 김포? 근방)
용와대 들어오기 전인 옛날 국방부 시절에
국방부 영외에 사무실이 있었고, 잠 하고 아침식사만 국방부 영내에서 해결하는 병사생활을 했었는데...
당연하겠지만, 당시 용산 근처에서는 총소리를 들은 적은 없었네요.
사격장 시설이 없는 도심 내 혹은 근처 사령부 등에서도 개념 없이 야간에 교탄을 소비 하다가
민원 들어오고 난리인 케이스들도 있긴 있었습니다.
(단시간에 탄 소비가 목표라 연발로 계속 쏘는...)
12.3 이후로 저녁에 도심과 교외 사이 운전하다....
총포소리가 나서 긴장한 적이 있는데, 집에 가서 검색하니 근처에 군사격장이 하나 있더군요.
(인천 서구? 김포? 근방)
용와대 들어오기 전인 옛날 국방부 시절에
국방부 영외에 사무실이 있었고, 잠 하고 아침식사만 국방부 영내에서 해결하는 병사생활을 했었는데...
당연하겠지만, 당시 용산 근처에서는 총소리를 들은 적은 없었네요.
magicdice님의 댓글
아까 강변북로서 보니 여의도에서 불꽃놀이 하더라고요. 정확한 기억은 아닌데 한 6시쯤?
10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magicdice님에게 답글
아. 그럼 이건가 보네요. 뭔지는 몰라도 이 시국에 불꽃놀이라니 뭐 다 이유가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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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아홉가지 약을 묵고 목메달아..
진주난봉가 한구절인데
원래 슬픈 노래지요
근데. 이구절만 차용헌 뉴스 기다려 찌는건 인지상정 이겠지요
진주난봉가 한구절인데
원래 슬픈 노래지요
근데. 이구절만 차용헌 뉴스 기다려 찌는건 인지상정 이겠지요
4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사진친구님의 댓글
아무 기사도 없으니 더 불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