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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하얀감자탕

집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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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과여유 218.♡.102.179
2024.12.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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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참석했다가 걸어서 집에 왔습니다. 집이 가깝다는게 좋네요.

저녁 약속이 없는 날이면 평일에 매일 참석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많이 모일 때도 좋지만, 평일 집회는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 저는 더 재미있고 좋네요. 


댓글 12 / 1 페이지
peress (223.♡.94.104)
어제 20:24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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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통만두 (112.♡.189.94)
어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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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slowball (223.♡.91.243)
어제 20:25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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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파르르 (121.♡.211.164)
어제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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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121.♡.219.77)
어제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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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어제 21:08
크리스마스에도 집회를!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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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soselfish (58.♡.105.102)
어제 21: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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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폴 (117.♡.13.223)
어제 21:25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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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찌 (118.♡.83.59)
어제 22: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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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숏 (58.♡.148.15)
어제 23:59
감기조심하세요.
요즘 독감 유행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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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건너 (222.♡.0.29)
00:05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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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someshine (61.♡.87.225)
00:12
정말 고맙습니다.
이 빚진 마음으로 더 바르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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