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봤습니다.
S
SDK (127.♡.0.1)
2024년 12월 25일 PM 10:47 · 수정됨(23:32)
조회 2,264 공감 0

아내와 의미있는 성탄절 보내고 있습니다.
독립 운동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과 죄송한 마음과 존경을 글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지금까지 국민들이 살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도 그 독립 운동이 이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일제강점기시대라면 저는 무서워서 의병활동을 못할것 같지만 영화를 보면서 나라를 의헤 목숨을 희생하셨던 의사님 꼭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중근의사님은 32살의 어린나이에 순국하셨네요 ㅜㅜ
글이 조리있거나 매끄럽지 않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11)
-
마마이클잭슨
24.12.25 · 218.♡.104.37
SDK님의 평점은 얼마일까요? -
SSDK
→ 마이클잭슨 작성자
24.12.25 · 127.♡.0.1
비밀입니다.{emo:damoang-emo-002.gif:100} - 바
바이어스
24.12.25 · 183.♡.154.209
저도 이번주 일요일에 예매했는데 기대되네요. -
Nnmmn
24.12.25 · 49.♡.155.43
저도 정말 재밌게 봤어요.
화면은 내내 차가웠지만
가슴은 내내 뜨거워지는 영화였습니다.
긴장감이 안개처럼 깔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안중근의 감정이 날것으로 다가왔습니다.
독립군들의 마음이 송곳으로 꽂혔구요.
영화가 끝난 직후엔
아... 그랬겠구나..
그럴 수 있었겠구나...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을지도 모르겠구나..
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독립투사분들이
" 우리는 먼저간 동지들의 목숨을 대신해 살고 있지 않은가" 란 대사에
' 죽은자가 산자를 살린다 ' 란 진리가
일제 강점기에도
현 시국과도
맞닿는구나 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영상, 연출, 연기, 몰입도 전부 꽤 훌륭합니다.
극장에서 본 직후에 쇼츠에서 몇몇의 동일한 장면을 봤는데
확실히 극장과는 전달력이 다름을 확 느꼈습니다.
이 댓글 보시는 분은 극장에서 보시길 강추합니다.
ps. 벌써 하얼빈 영상 댓글들에 일베, 일뽕, 토왜 알바들이 출동했더라구요. 파묘때처럼요. - S
someshine
→ nmmn
24.12.25 · 61.♡.87.225
댓글만 읽는데도 너무 뜨거워지네요~ 꼭 봐야겠습니다. -
파파이랜
24.12.25 · 220.♡.233.219
늙은 돼지를 반드시 잡아 없애야 합니다. -
Ffallrain
24.12.25 · 175.♡.2.104
빛을 들고 함께 어둠의 길을 걸어갑시다 -
Aassak1
24.12.25 · 220.♡.175.79
내일 볼 겁니다 -
Nninja7
24.12.25 · 175.♡.86.144
상해 임시정부를 출장 간 길에 들렀던 적이 있는데요. 독립 운동 하셨던 분들 나이가 너무 어린것을 처음 알게되어 그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살리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
구구르는수박
24.12.25 · 220.♡.183.202
저도 오늘 봤어요!!
꽉찬 영화관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해요.
개봉 시점도 딱 좋고요.
좋은 배우들 많이 나오던데 다들 엄청 고생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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