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상처 많이 받았다더라”…사퇴 후 근황 보니.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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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이랜 220.♡.233.219
작성일 2024.12.2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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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1 페이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어제 22:47
안농운은 안물안궁이 답이 아닐까합니다.
한게 있어야 관심을...
지가싼 ㄸ도 못치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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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트 (49.♡.67.119)
작성일 어제 22:48
한 전 대표님 혼자가시면 못 돌아오실수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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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지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훈녀지용 (211.♡.157.9)
작성일 어제 23:21
@미스트님에게 답글 어찌 가발만 돌아왔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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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좀님의 댓글

작성자 제발좀 (210.♡.88.253)
작성일 어제 22:48
딸 봉사활동하고 논문관련의혹부터 시작해서 검언유착 다시 수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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Übermensch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14.♡.54.76)
작성일 어제 22:48
휴...검찰이 얼마나 등신들의 등신이라는것 보여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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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querade님의 댓글

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어제 22:51
꼴랑 저 상처 갖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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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발자님의 댓글

작성자 무지개발자 (125.♡.213.35)
작성일 어제 22:51
혼자서? 여행? 위험할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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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xmlp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sxmlp (125.♡.174.247)
작성일 어제 22:53
상처ㅋㅋㅋㅋㅋㅋ
진짜.... 화....
상처도 받았으니 이제 처벌도 받으셔야죠!
상처만 받기엔 한 짓이 너무 악랄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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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39.♡.58.98)
작성일 어제 22:54
당신은 정치판에 들어선 이상 이래도 저래도 디질 운명이요 죽기 싫으면 조용히 사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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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22:57
셀카놀이 하던때가 좋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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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77.142)
작성일 어제 22:58
‘바르게 하려고 하는 분’
저런 김상욱을 두고 ‘온다면 받아줘야 한다’ 구요? 애초 내란당에 들어간 사람은…아시죠?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172.♡.94.45)
작성일 어제 23:00
ㅅㄲㄹㅇ…..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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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23:03
12.3때 보여준 모습만 그대로 보여줬어도 지지는 못받아도 칭찬은 받았을텐데 병1신같이 도로 돌아가는 바람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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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의왈츠 (222.♡.129.116)
작성일 어제 23:06
저, 모지리 뽈뽈거리고 돌아다니다 HID표적 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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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Circle님의 댓글

작성자 BlueCircle (220.♡.198.12)
작성일 어제 23:06
국민들 상처는 안보이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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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0ung1l님의 댓글

작성자 y0ung1l (39.♡.150.241)
작성일 어제 23:10
그러니까 생각을 잘했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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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118.♡.57.151)
작성일 어제 23:12
자업자득인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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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NAD님의 댓글

작성자 AKANAD (220.♡.202.211)
작성일 어제 23:12
바르다구요??? 언론은 안됩니다. 다 불쏘시개로 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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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24.♡.1.247)
작성일 어제 23:12
얼굴 다 팔린 상황에 경상도건 전라도건 어디를 가도 환영받지 못할 사람이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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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의 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211.♡.147.3)
작성일 어제 23:15
저거 수사대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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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119.♡.40.199)
작성일 어제 23:16
김상욱 치켜올리시던 분들 인터뷰 좀 보시길..
걸레는 빨아도 수건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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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르는매 (210.♡.163.234)
작성일 어제 23:17
혼자서 여행? 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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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J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NJI (220.♡.139.209)
작성일 어제 23:20
혼자 여행다니다가 뒈지는 수가 있... 빨간 마티즈는 피하길..
8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owR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wRU (116.♡.172.24)
작성일 어제 23:21
용한 무당이나 주술사 찾아가서 살을 보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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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작성일 어제 23:32
사퇴한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안물안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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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oncept (223.♡.212.184)
작성일 어제 23:34
우리가 한동훈 마음의 상처까지 알아요 하나요.
3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readwinn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readwinner (118.♡.79.60)
작성일 어제 23:47
사살 당하고 바다에 수장될뻔 했죠...

그것도 수년간 형님,형수님으로 모셨던 사람에 의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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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lokitesuvar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valokitesuvara (112.♡.129.136)
작성일 00:17
모자 쓰고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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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님의 댓글

작성자 길벗 (217.♡.47.124)
작성일 00:36
말 바꾸지 않고 국회에서 계엄해제했을 때의 기백을 갖고
계속 했으면 지금 상황이 역전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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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49.♡.25.140)
작성일 00:39
상처 ?? 늬가 ??
국민들은 겨울집회 나가고, 내란범들 뻔뻔함에 정신병 걸리고, 나라는 외교와 경제에 망조가 들었어요.
왕자코스프레 처 하는거 보니 아직도 정신못차렸네요. 단 한번도 제정신이었던 적이나 있었는지...
부고소식만 알고싶네요
9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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