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에마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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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앙데빗 106.♡.229.186
작성일 2024.12.2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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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포이에마? 포에이마? 님 속보 갈무리 요긴하게 봤던 사람인데,,

갈무리 소식이 없으니, 상황 돌아가는 거 파악이 느린 거 같습니다 ㅠ

속보 갈증에 다음 메인 포탈을 기웃하기도 하고요.. ㅎㅎ

돌아오세요~ 원하는 사람도 있어요~ ㅎㅎ


댓글 42 / 1 페이지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08:16
무슨일 있었나요?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82.♡.17.64)
작성일 08:17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뉴스 속보 너무 도배한다고 저격당하셨어요....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82.♡.17.64)
작성일 08:16
저도 원해요 캄온!!!
나랑 같이 글 써요!!! ㅠㅠ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운하영웅전설A (121.♡.67.195)
작성일 08:17
하여튼 게시물 차단도 있는데 본인들 하고 싶은 얘기만 해서... ㅎㅎㅎ
커뮤니티를 본인 입맛으로 왜 규정하시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183.♡.102.46)
작성일 08:18
저도 그분 덕에 소식을 알게되었는데...
본인들이 불편하면 차단하면 될 일을 참.. 구리앙 시절 새소게에 올려주시던 분도 같은 이유 때문에 그만 하셨죠.
정작 그들은 아무 도움도 안 되면서 왜 그럴까요.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75.♡.30.157)
작성일 08:20
지금같은 위험한 상황에서 관련된 뉴스를 올려주는게 문제입니까? 대체 어떤인간들이 그런건지

Rider_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_man (211.♡.148.175)
작성일 08:20
위반을 했으면 진작에 사라졌죠.
그렇지 않았다는 건 괜찮았단 얘기인데.

꼭 튀는 한두사람때문에 좋은 분들이 떠나가는 것 같아 아쉬워요.

그들이 전체의 목소리가 아닐텐데 말이죠.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5.♡.74.84)
작성일 08:21
엇...ㅠㅠ 저도 잘보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흑흑 돌아오세요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8:23
까칠하게 댓글 달거나, 심지어 저격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만 두셨어요
본인이 보기 싫으면 차단하면 될 것 인데

routing님의 댓글

작성자 routing (211.♡.206.119)
작성일 08:23
저도 잘 보고 있었는데 이제 소식이 느려졌어요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 (14.♡.61.147)
작성일 08:23
사람들 좀 심했어요 대체 왜 공개저격을 하는지..
자기가 보기 싫으면 차단을하든가..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147.♡.20.207)
작성일 08:24
돌아오세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80)
작성일 08:26
본인이 조금  불편하면 되는데 그게 싫다고 저격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본인들은 바른 소리 했다고 생각하겠죠.
저는 철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131.84)
작성일 08:28
돌아와주세요 ㅠ ㅠ

Lunaticboy님의 댓글

작성자 Lunaticboy (223.♡.242.22)
작성일 08:31
저두요ㅠㅠ

끌라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끌라라 (220.♡.107.113)
작성일 08:32
저도 엄청 잘 보고 있었는데....ㅠㅠ

CrossFit님의 댓글

작성자 CrossFit (118.♡.113.252)
작성일 08:33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분도 순수한 마음에서 올리신 기사들인데 그게 뭔 잘 못인지 저격을 하더라구요. 프로 불편러들이 많으신가 봐요.

불태워버려님의 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106.♡.44.156)
작성일 08:33
돌아와유~ @포이에마

이얍님의 댓글

작성자 이얍 (121.♡.209.85)
작성일 08:33
저도 아쉽네요 차라리 편하게 올릴 수 있게 뉴스 게시판 만들었으면 하네요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08:34
앗 뉴스랑 링크 올려 주시면 해당 기사 가서 댓글 적고 했는데(…)

루네트님의 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10)
작성일 08:34
이제 누가 공지해주나

Dream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reamOn (59.♡.252.217)
작성일 08:38
저도 기다립니다

흐미님의 댓글

작성자 흐미 (175.♡.26.235)
작성일 08:40
저도 뉴스 잘 봤는데 가서 댓글도 달고요
ㅜㅜ

캐넌업샷님의 댓글

작성자 캐넌업샷 (175.♡.27.222)
작성일 08:41
어서 돌아오세요!

42.195k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42.195km (58.♡.208.132)
작성일 08:41
불평글들에서 불만 표현의 정도가 지나치더라고요.
대신 사과할 수만 있다면, 3보1배로 108배 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의 글, 특히 소식, 정보, 사용기 글들을 타박하기 전에 나는 그런 글을 쓰긴 했나부터 되돌아보셨더라면 좋겠습니다.
소식 전달하는 것, 쉬운 일 아닙니다.
염치 없지만 복귀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생각과마음님의 댓글

작성자 생각과마음 (211.♡.139.61)
작성일 08:42
+1. 일단 포이에마님은 돌아오셨으면 하고요, 제기된 문제에 관해서는 개선책을 찾으면 되지 않을까요? 짧은 글/정보성 글과 긴 글/칼럼으로 구분한다든지 그런 식으로요. 추천을 둘로 나눠서 구분하는 등 방법이 가능할진 모르겠지만요.

상추엄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추엄마 (118.♡.43.76)
작성일 08:46
저도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81.212)
작성일 08:50
저도 잘 구독(?) 하고 있었는데...

꼬질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꼬질이 (58.♡.177.142)
작성일 08:52
불특정 다수가 모여 이뤄진 커뮤니티이다 보니 한목소리를 낼수 없는것이 가장 큰 약점입니다.
과거 제법 큰 카페도 운영을 해봤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다 보니 목소리도 제각각이고 주장하는 바도 많이 달라 고민하고 힘들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공격당한 분의 상처가 엄청 컸으며 트라우마도 어느정도 작용할듯 보입니다.
이럴때 며칠동안 아예 들여다 보지 않고 조용히 지내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아무쪼록 큰 상처가 되지 않았기를 바래보며, 다모앙 운영자님들의 고심과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도토리숲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토리숲 (220.♡.224.66)
작성일 09:01
포이에마님 저도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었습니다!! 돌아와주세요~ ㅜ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222.♡.201.206)
작성일 09:04
차단이라는 좋은 기능이 있는데 굳이 그렇게 공개 저격을 했어야 하는지 아쉽습니다.

겨울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겨울의고양이 (210.♡.46.133)
작성일 09:07
저도 기다립니다.

즐거운하루님의 댓글

작성자 즐거운하루 (14.♡.24.236)
작성일 09:07
과학뉴스도 잘 봤는데요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211.♡.23.111)
작성일 09:08
백보 양보해서 게시횟수를 좀 줄여달라고 부탁할 수는 있어도
작업계정 아니냐고 한건 정말 선넘었죠.

프리텐더님처럼 확실한 증거가 있어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그냥 특정 주제 게시글 많다고 다른 유저를 바이럴 취급하면 본인이 뭐라도 된것처럼 느껴지나요?
그렇게 의심이 되면 자기 아이디 대고 신고해보던가요.

역으로, 이시국에 뉴스 빨리 퍼오는 분을 저격한 분들 2찍 바이럴 취급하면 납득하실건가요?

본인이 불편한 것과 잘못된 것을 구분하지 못하면 2찍이 됩니다.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09:10
사용자 차단, 키워드 차단 다 가능한데 왜 하지 마라 부터 꺼내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랑비님의 댓글

작성자 가랑비 (106.♡.128.85)
작성일 09:11
[뉴스전달] 이정도 머릿말로 당분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귀요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요미 (118.♡.6.140)
작성일 09:11
포이에마님 돌아오세요!
기다리고있을게요

비타민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타민밤 (118.♡.175.68)
작성일 09:11
이런일이 있는 줄 몰랐네요 참 보기 불편하면 차단하면 되고 키워드 차단도 있을건데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 싶습니다.
포이에마님 돌아오세요 기다립니다.

와썹님의 댓글

작성자 와썹 (106.♡.2.154)
작성일 09:17
저만 이렇게 생각한게 아니였군요
조금 과한데? 라고 생각도 했으나
뭣같은 포털 안들어가도 속보 이슈 따라가는데는 충분한 정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그게 사라지니 빠르게 속보 접하기위해 다모앙새로고침을 안하게되네요
안타까워요 이 시국에ㅠ

NICOLAS17님의 댓글

작성자 NICOLAS17 (59.♡.104.189)
작성일 09:19
저도 일하면서 잠시 볼 때 제일 효율적이었습니다.
다시 활동해주세요!

남산깎는노인님의 댓글

작성자 남산깎는노인 (118.♡.73.121)
작성일 09:55
원래 우주천체 관련 글 많이 올리셨다가 최근 내란 관련 뉴스 많이 올린건데 도배라고 저격... 참 갔잖아서요.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라하00님의 댓글

작성자 프라하00 (61.♡.0.70)
작성일 12:02
저는 거의 눈팅인데요 꼭, 속히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이 할 수 있는 방법도 여럿 있잖아요. 본인 실명 댓글이라면 절대 안 그럴 거라 봅니다.
어여 돌아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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