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요원,hid등 이야기 들으니 북파공작원같은 제의를 받았던 탈북자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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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2024.12.26 08:57
1,43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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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시탈이라는 유튜브를 운영하는 탈북자인데 모르는 사람에게 만나자고 전화받고 만나서 제안하길래 거절하고 나왔다는 이야기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요청한 제안에 응했다면 아마 하부조직으로 쓰였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댓글 3 / 1 페이지

잎과줄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잎과줄기 (121.♡.30.134)
작성일 어제 08:58
북한말 강사 등등 쓸 수 있는 데는 많겠죠.

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어제 09:00
@잎과줄기님에게 답글 북한에 다시 들어갔다 와서 사진같은걸 찍어오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글렌모어님의 댓글

작성자 글렌모어 (14.♡.98.30)
작성일 어제 09:11
조선족과는 달라 보이는 탈북민들의 우리 사회에 대한 적응 모습에서 측은한 마음을 참 많이 느꼇었는데, 그들의 정치적 처신에 많이 실망하고 있습니다. 몇몇 탈북민들의 정치적 일탈행위가 얼마나 큰 사회적 적대감을 자극하고 있다는 것을 탈북민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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