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 여름에 산 그램 1장에 내놨더니 무려 7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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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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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나, 당근에 내놨는데
당근 2명 중나에서 문자로 5명이 당장 사겠다고 몸들 달아 했는데
본문에
사용감 있고 힌지 고장으로 접고 필때 살짝 흔들린다.
그리고 인텔 코어 아이다섯 2019년도 CPU가 발열로 정평이 나있어
좀만 돌리면 팬소리가 우렁차다 등등...
다 썼으나 제가 워낙 싸게 내놨는지 개의치 않고 사겠다 하더라구요.
그 중에 그냥 본인이 고쳐 쓰던가 그냥 쓰던가 하겠다 하는 사람하고
거래 성사가 되서 오늘 택배 부치기로 했는데
전 부품용으로 내놓은건데 남들은 왜 다 실사하려고 하는거죠? ^^
물론 액정 정상에 키보드 정상에 배터리는 수명이 많이 달았지만
아직 5-6시간은 사용할 수 있어 그럴까요?
참으로 불가사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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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lioncats님의 댓글
부품 알리나 인터넷에서 사서 고쳐써도 이득이고
나쁜맘 먹고 고친뒤 비싸게 팔아도 이득이니 사람들이 몰리는 것 같습니다
그정도는 고장수준도 아니라서
힌지는 뭐 부러진거 아니면 나사를 조이거나 다시끼우고 하면 고쳐질 수도 있구요
나쁜맘 먹고 고친뒤 비싸게 팔아도 이득이니 사람들이 몰리는 것 같습니다
그정도는 고장수준도 아니라서
힌지는 뭐 부러진거 아니면 나사를 조이거나 다시끼우고 하면 고쳐질 수도 있구요
엘사님의 댓글의 댓글
@lioncats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PC 노트북 5년이면 인간나이 85세쯤이라 장례치뤄드릴라다가 내놔본건데 놀랬었네요. 하긴 램 16기가 스스디 256기가짜리 건지기만 해도 그 돈 뽑고도 남긴 하겠네요.
엘사님의 댓글의 댓글
@엔알이일년만님에게 답글
사는사람 입장에서 좋은 가격이란 말씀이시죠? 더 비싸게 받을것 그랬나봐요 20장 부를걸 하고 후회가 되네요 흙 ㅠㅠ
오마르왕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