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실감중입니다.
코쿠

Lv.1 코쿠 (121.♡.203.133)

2024년 12월 26일 AM 09:32 · 수정됨(10:42)

조회 1,966 공감 0

7년전 아이가 태어나 보름간 시간을 보낸 산후 조리원이 얼마전에 없어졌다고 합니다. 원주에 있는 조리원이었어요.


번화가에 위치했는데 덕분에 와이프의 출산후 폭발하는 식욕에 맞게 음식을 대령할수 있었습니다. 딱 이맘때 즈음이었는데..조리원실 안이 너무 더워서 저는 자다깨다 결국 거실같은데로 나가보니 아빠들이 다 나와 휴대폰 보고있던..



그리고 아이가 2년간 다녔던 여주에 있는 어린이집도 아이의 졸업과 동시에 문을 닫았습니다..저희집도 저의 이직과 애 학교때문에 용인으로 이사를 나왔구요.  


이사온 동네는 수원이랑 붙어 있는데 여긴 애들이 많네요. 한반에 28명이라고 합니다. 

댓글 (21)

  • 레고레고

    레고레고 Lv.1

    24.12.26 · 118.♡.27.83

    23년 출산율 0.78 이라고 하니... 아이 관련 업종들은 계속 어려움이 증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ㅠㅠ
  • 그린곰탱이

    그린곰탱이 Lv.1

    24.12.26 · 125.♡.171.150

    저출산문제 정말 심각하죠. 저희 애들 낳았던 큰 산부인과도 문을 닫았더라구요.
  • 프로귀찮러

    프로귀찮러 Lv.1

    24.12.26 · 125.♡.74.84

    어느 도시를 가던 마트를 가봅니다.
    세종과 수도권을 제외하면 아이들 보기가 매우 힘듭니다.
    참 안타깝고 걱정되는 현실입니다. ㅠ
  • 흑미

    흑미 Lv.1

    24.12.26 · 59.♡.95.65

    체감이 안되네요 아직도 인구가 많은 거 같아요 좁은 땅덩어리에.
  • 코쿠

    코쿠 Lv.1 → 흑미 작성자

    24.12.26 · 121.♡.203.133

    노인들만 많아지는거죠
  • 희어늬

    희어늬 Lv.1 → 흑미

    24.12.26 · 211.♡.89.70

    나름 인구 많은 곳에 몰려 사니까 체감이 안되는 거 같습니다
  • 흑미

    흑미 Lv.1 → 희어늬

    24.12.26 · 59.♡.95.65

    수도권 살아서 그런지 체감이 덜되고
    체감 되는 건 자영업 문 닫는 건 체감이 되네요.
  • 도롱이 Lv.1 → 흑미

    24.12.26 · 106.♡.196.115

    심각함이 정도를 넘었습니다. 인류가 유사 이래 겪어본 적이 없는 인구 감소를 겪을 예정입니다. 심지어 흑사병과 역사에 남은 대 기근이나 전쟁과도 비교가 안되는 수준이죠.
  • W

    WonBin Lv.1 → 도롱이

    24.12.26 · 211.♡.25.117

    한편으로...oecd국가중 인구밀도가 압도적으로 1위입니다. 지금보다 적은 인구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것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도롱이 Lv.1 → WonBin

    24.12.26 · 106.♡.196.115

    성장은 말도 안되고, 현상 유지도 불가능 합니다. 할 수 있는건 역 성장을 최소한으로 막는 것인데, 지금의 나라 꼴을 보면 이것도 거의 불가능에 가까와 보입니다.
    네 명의 조부모와 두명의 부모를 부양해야 하는 자식이 얼마를 벌어야 생활 수준 유지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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