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관련 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4.12.26 10:14
4,330 조회
246 추천
쓰기

본문

아침에 뉴스관련 올리신 글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일단 저도 하필이면 쿠팡 알바 쉬는 달에 내란사태 터져서 

뉴스가 쏟아져서 좀 빨리 알려드리겠다라고 생각해서 정신없이 올린게

논란의 여지를 준 것 같아서 일단 죄송합니다.


그리고 일단 제 계정은 무슨 작업용이나 언론사 계정 그런거 아닙니다.

제가 지난 3월 여기 가입해서 부터 제가 무슨일하는지(쿠팡, 학원) 간간히 올렸고

이토랜드나 왠만한 닉네임은 포이에마로 쓰는데

(요즘은 이토랜드는 출석체크만 하고 거의 대부분 여기서만 올리는 상황이죠)

언론사 계정이었으면 거기 일에 충실하지

여기에 한가하게 뉴스나 퍼다나를 시간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일단 너무 많이 올려서 불편하게 한 것도 사실인 만큼

간간히 올려서 서로 불편하지 않게 하겠습니다.

(어자피 다음달부터는 일 때문에 잠수탈 것도 뻔한 상황입니다만..)


처음부터 그냥 올리는 것 좋아하고 또 여러분들 의견 듣는 것도 좋아해서

여러가지 막 올리다가 이런 논란도 만들었는데

죄송하고 불편해 하지 않도록 적절하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57 / 1 페이지

RE2PECT님의 댓글

작성자 RE2PECT (211.♡.203.64)
작성일 어제 10:16
하나하나 챙겨볼수 없었던 뉴스들 잘 보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80)
작성일 어제 10:16
괜한 일로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논란이 있는 게 아니라 논란을 만든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원하시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106.♡.1.76)
작성일 어제 10:16
감사합니다.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어제 10:17
꼭 늦게 들어오고 자주 안들어와서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들이 그러는 거 같습니다.  저처럼 죽돌이?로 살면 다 보이는데;;;

Kenia님의 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어제 10:17
불편함을 딱히 느낀적이 없는데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어제 10:17
괜찮습니다 알리려다보니 도배를 하게된거고 내용이 없는것도 있어 사람들이 오해를 한거라봅니다

끌라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끌라라 (220.♡.107.113)
작성일 어제 10:17
올려주시는 뉴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어제 10:17
으르신을 믿겠읍니다 ㄷㄷㄷ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77.142)
작성일 어제 10:17
밥 먹고 합시다!!!
전 이제 먹어요.

Luicid님의 댓글

작성자 Luicid (121.♡.195.253)
작성일 어제 10:17
괜히 맘 불편하게 해서 사과드립니다.

우링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링이 (218.♡.158.113)
작성일 어제 10:18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비빌님의 댓글

작성자 비빌 (172.♡.201.67)
작성일 어제 10:18
솔직히 저는 아직도 클리앙시절 러블리즈글로 수십페이지를 도배하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니까 그냥 나를 차단하세요 나는 멈출생각이 없어요 하던사람이 여기서 이사람 저사람 손가락질 하는거 되게 신경거슬리던데요. 그사람에 비하면 별문제 없지 싶습니다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59.♡.162.197)
작성일 어제 15:13
@비빌님에게 답글 기억이 가물가물히네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페이퍼백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페이퍼백 (182.♡.7.249)
작성일 어제 10:18
저도 잘 보고 있었어요.  민감한 시기여서 몇몇 분들이 다소 예민해 하셨던 듯 합니다.

불태워버려님의 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106.♡.44.156)
작성일 어제 10:19
웰컴백 입니다~

가을겨울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을겨울1 (175.♡.222.159)
작성일 어제 10:19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뉴스 페이지에서 따로 챙겨보지 않는데 덕분에 잘 보고 있었어요.

ton618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on618 (61.♡.34.37)
작성일 어제 10:19
저같이 유용하게 잘보고 있던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규정에 저촉되지 않는 한 개의치 마시고 원래대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어제 10:21
개의치 마시고 늘 하시던 대로 해주세요. 먼저 접한 뉴스를 알려주시는 게 뭐가 어때서요. 오히려 고마운 일이죠. ^^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54.185)
작성일 어제 10:22
나라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어서
실시간으로 뉴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충분히 이해합니다~

꼬질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꼬질이 (58.♡.177.142)
작성일 어제 10:22
우주관련 임팩트가 오는 글들은 제가 음모론도 가미해서 어찌어찌 해보겠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연말연시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어제 10:23
뉴스 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포탈 안 가는 사람은 감사할 따름입니다.

2themax님의 댓글

작성자 2themax (119.♡.53.5)
작성일 어제 10:25
불편함은 전혀 없고 오히려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하다가 놓친 뉴스없나 궁금하면 올리신 글만 찾아봐도 됐거든요.

Jinio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inious™ (220.♡.255.30)
작성일 어제 10:25
포이에마는 참 제가 좋아하는 헬라어라서 늘 기억하는 닉이었습니다. 계속 뵙기를 바랍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어제 10:25
저도 포이에마님을 한때 오해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보급형베토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보급형베토벤 (222.♡.5.136)
작성일 어제 10:25
과학관련 게시글 흥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스윙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윙고 (160.♡.37.33)
작성일 어제 10:26
덕분에 우주본당 둘러봅니다. 고맙습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10:26
제가 님에 대한 유일한 불만이 있습니다.
올릴만한 기사 있어서 올릴까? 하기 전에 혹시나 새로고침하면 꼭 먼저 올리셨더라… 그래서 올릴 필요가 없어져서 간편하더라는 겁니다.
ㅎㅎ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어제 10:30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ㅎㅎㅎ

이제는작가님의 댓글

작성자 이제는작가 (221.♡.202.179)
작성일 어제 10:27
뉴스에 너무 파뭍혀 사는 것도 정신을 피폐하게 하니 속보 보다는 1보 위주로 가면
올리시는 분, 보시는 분들도 덜 힘들고, 좀 더 정리된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elcome back!

컴백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컴백홈 (121.♡.212.147)
작성일 어제 10:28
덕분에 뉴스 속보 잘 보고 있습니다.

Lunaticboy님의 댓글

작성자 Lunaticboy (223.♡.241.205)
작성일 어제 10:36
힘내세요. 잘보고 있습니다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어제 10:37
아시겠지만 자게 해비유저들중 불만가지신 분은 거의 없을 거에요. 해비하게 글쓰는 유저가 있고 해비하게 눈팅을 하는 유저도 있으니까요.
요즘 같은 비상시국엔 수시로 기사확인하게 되죠.

겨자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겨자나무 (116.♡.59.250)
작성일 어제 10:38
저처럼 네이버 같은 포탈이 짜증나서 잘 안 들어가는 사람은 포이에마님 덕분에 여러 소식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얼른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야지 하는 좋은 맘으로 해 주셨을 거라 생각해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NICOLAS17님의 댓글

작성자 NICOLAS17 (59.♡.104.189)
작성일 어제 10:38
일하면서 잠시 잠시 잘 보고 있습니다.
계속 활동해주세요!

첫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첫비 (112.♡.142.136)
작성일 어제 10:39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흰색회색집사님의 댓글

작성자 흰색회색집사 (211.♡.202.216)
작성일 어제 10:40
기다렸어요 :)기사들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일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상으로의초대 (221.♡.130.190)
작성일 어제 10:41
노 플러브럼...쭉 가시죠.

깜순할매님의 댓글

작성자 깜순할매 (118.♡.65.46)
작성일 어제 10:41
맘 상하지 마셔요
덕분에 주요 기사 잘 챙겨보는 1인입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9.♡.18.244)
작성일 어제 10:42
저는 잘 보고있었는데요…
계속 보고 싶습니다.

앙데빗님의 댓글

작성자 앙데빗 (210.♡.22.254)
작성일 어제 10:48
어이쿠, 아침에 자게 들어가서 속보 게시물이 별로 없었던거 같아서,, 생각나서 글을 썻었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네요~ 이 응원에 힘입어서 마음 회복도 하시구 간간이 글 써주세요~~ ^^

오늘을산다님의 댓글

작성자 오늘을산다 (73.♡.235.225)
작성일 어제 10:52
속보 게시물이 왜 뜸해진 건가 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반이욥님의 댓글

작성자 반반이욥 (118.♡.32.194)
작성일 어제 10:52
올려주시는 뉴스 잘 보고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24.♡.1.247)
작성일 어제 10:53
클리앙 시절부터
나이도 있으신 아줌마, 아저씨들 중에도

껀수라기에도 뭐한데...
뭐 대단한 일인양....
동네 코흘리개 미취학 골목대장이라도 된 듯이...

에휴 관두죠.

시간이 남아도는 분들이죠.

적잖게 시간이 들어갈텐데.....



그냥 그런 사람들 무시하세요.

기본적인 논리, 판단력 떨어지는 사람들이 2찍에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큐브님의 댓글

작성자 큐브 (118.♡.228.197)
작성일 어제 10:54
고맙습니다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75.♡.133.89)
작성일 어제 10:54
소규모 다른 커뮤니티들은 다들 글 안 올린다고 아우성인데.. 개인의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을 연속적으로 표현한다거나 광고 수익의 목적이 아닌 이상 불편하신 분들은 차단 기능을 활용해보심이 ㅎ;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너무 크게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2.♡.224.214)
작성일 어제 10:55
뉴스 보기 싫은 저한텐 최고의 컨텐츠입니다. 돌도 안지난 커뮤니티에 든든한 기초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

wind님의 댓글

작성자 wind (211.♡.99.61)
작성일 어제 10:57
감사합니다 !!

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토양이 (218.♡.232.87)
작성일 어제 11:02
감사해요!  성탄절이건 밤이건 새벽이건 다모앙 들어오는 이유 중 하나는 포이에마님 속보입니다.  불안해서겠죠 ㅜㅜ

Akyu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kyun (218.♡.86.51)
작성일 어제 11:04
늘 감사하면서 속보 보고있어요 맘쓰지마시고 자주 뉴스올려주세요^^!!! 속보는 앙에서 포이에마님꺼로만 본답니다 찡긋 😉ㅋ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131.84)
작성일 어제 11:05
저는 속보 뉴스 올려주시는 것에 너무 감사합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유 되시는대로 올려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귀요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요미 (118.♡.7.244)
작성일 어제 11:06
네이버랑 카카오 짜증나서 클릭해주기도 싫은 저같은 사람에게는 포이에마님이 뉴스포털이세요.
활동자제 하지 마세요 제발요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147.♡.20.161)
작성일 어제 11:09
힘내세여

BLUEWT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WTR (59.♡.64.12)
작성일 어제 12:50
활동하시는모습보기에너무좋아요
요즘 포탈로 뉴스보기가 너무피곤해서 항상잘보고잌ㅅ습니ㄷ다
그리고 올리신들보고 유입되는 인구도 있을거라고봅니다 화이팅
천문당주님 ㅋ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어제 12:52
@BLUEWTR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weepsgently님의 댓글

작성자 weepsgently (211.♡.196.66)
작성일 어제 14:56
덕분에 뉴스속보 손쉽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

gift님의 댓글

작성자 gift (180.♡.248.31)
작성일 어제 17:55
노쁘라블럼 임미다. 행복한 연말연시 되세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도미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58.♡.231.109)
작성일 어제 18:17
무슨 서운한 말씀을....
저는 포이에마님 덕분에 한칼에 속보도 보고 좋았답니다.
믿고 누르는 포이에마님!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