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가습기 살균제 그 잘난 사법정의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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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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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언제 있었던 일인데 미적거리며 질질 시간 끌다가
이런 엉망진창 정권에 와서야 이따위 결론을 내려버리는군요.
계엄 이슈에 가려질거라 생각하고 거침없이, 어이없는 판결을 내놨군요.
사법정의?
이런게 사법정의인가요?
많은 아가들이 꽃피워 보지도 못하고 죽고,
살아남은 분들도 폐가 제 기능을 못해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는데
어떻게 이따위 판결을 내놓을 수 있단 말입니까?
이런건 사법정의도 아니고, 친기업도 아니고,
그냥 사법 장난질 아닌가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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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Day님의 댓글
제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이였으면 다들 근무하는 시간에 차량 몇대 섭외해서 트렁크에 신나 같은거 가득 실어서 사옥 주변에 여러대 배치 해놓을 겁니다.
대피로라고 생각되는 루트 주변에 해놓을 거고요.
메인 통로는 유조차 한대 사서 기름 가득 채우고 회사 로비로 들어가서 터트릴거예요.
가습기 살균제로 대량 살인했는데 무죄면 신나와 휘발유로 대량 살인하는 것도 무죄죠.
대피로라고 생각되는 루트 주변에 해놓을 거고요.
메인 통로는 유조차 한대 사서 기름 가득 채우고 회사 로비로 들어가서 터트릴거예요.
가습기 살균제로 대량 살인했는데 무죄면 신나와 휘발유로 대량 살인하는 것도 무죄죠.
Nunki님의 댓글
법이 죽으면 사법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