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래 HID 호들갑 노노 글을 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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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치방 165.♡.5.20
작성일 2024.12.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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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or 블랙) 공작원 관련해서 너무 지나친 호들갑이라 느낍니다


라는 목의 글을 보았습니다.


저는요,












저격하기는 싫습니다만...

이런분들때문에 정말 분노를합니다.

차라리 내란의힘 및 내란잔당들이 개소리 막말하는게 더 참기쉽죠...


지금상황에서 어떻게 이런생각을 가지고 이런 주장을 하시면서 메타인지를 못하시는지 정말 난감하네요...

일단 메모후 차단하지는 않고 쭉 지켜봐야겠습니다...


PS. 만약 쩌어기 어디서 유입되거나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시라면, 자신이 무슨말을 하고있는것인지 제발 다시한번 되돌아보시고 생각해보셨으면합니다..




댓글 37 / 1 페이지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18.♡.12.100)
작성일 어제 10:09
맞아요. 마치 계엄 2시간만에 끝났는데 호들갑 떨지말라는 2찍들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gentlegee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tlegeek (180.♡.16.133)
작성일 어제 10:12
@iStpik님에게 답글 iStpik님// 대통령이 나와서 계엄 때리고 군인들이 국회의사당에 들어가는걸 실시간으로 전 국민이 다 봤는데 이 시국에 절대 그럴일이 없는 일은 없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증거를 대라뇨? 무슨 쉽선비질입니까ㄷㄷㄷㄷ
/Vollago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어제 10:10
계엄 얘기 처음 나왔을때 주변 반응이 어땠는지 못봤나 봅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131.84)
작성일 어제 10:10
1프로의 가능성이라도 내란범들은 할겁니다. 안이하게 대응해서 지금 이 사단이 난건데 댓글 보니 뭐 절레절레 네요.

고양이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양이혀 (175.♡.91.253)
작성일 어제 10:13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진짜 이 말에 동의 합니다.
어쩌면 0.001 이라도 내란범들은 할겁니다.. 어차피 무기 아니면 사형인데 뭘 못하겠슴까

Layout님의 댓글

작성자 Layout (211.♡.99.114)
작성일 어제 10:11
테러가 일어나지 않았으니 호들갑 떨지 말라니;;
그럼 이 세상에 예방은 왜 있나요;;
백신 접종은 왜 하는거죠??
너무 얼토당토하지 않아서 얼얼하네요.

리치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리치방 (165.♡.5.20)
작성일 어제 10:14
@Layout님에게 답글 그런데 이게참...글쓰신분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전혀 모르고계시다는게 씁쓸합니다 ㅋㅋㅋ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어제 10:53
@Layout님에게 답글 딱 느낌이 광우병 괴담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랑 비슷하네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80)
작성일 어제 10:13
증언과 제보로 실시간으로 일이 진행되는데
마치 증거가 있어야 한다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 게 부자연스럽습니다.
저는 저것 자체가 생각의 방향을 바꾸려는 물타기라고 생각합니다.

ryukesh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yukesh (112.♡.61.107)
작성일 어제 10:14
그 글에서 과거 민주당 수박작당들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리치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리치방 (165.♡.5.20)
작성일 어제 10:14
@ryukesh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저도 정말 딱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MementoMo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mentoMori (220.♡.194.114)
작성일 어제 10:14
원래 글쓴이의 다른 글은 읽어보시고 판단하시는 것인지 정중히 여쭙습니다.
마음 조금 가라앉히고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10:14
@MementoMori님에게 답글 쓰지 않아도 될 글을 쓸정도의 충동이라면
박제는 글1개로 충분합니다.

리치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리치방 (165.♡.5.20)
작성일 어제 10:16
@MementoMori님에게 답글 네, 메멘토님 말씀이 맞습니다. 안그래도 글쓰신분 다른글들을 읽어보았죠...이상한쪽에서 유입되는분이거나 일부러 판뒤집는 글을 쓴거라고도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말 걱정되기도 합니다.

MementoMor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mentoMori (220.♡.194.114)
작성일 어제 10:20
@리치방님에게 답글 저도 그래서 의아했던 부분이긴 합니다.
일부 회원의 댓글은 마녀사냥 식이라 이거 반대로 작업당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했었습니다.

12월은 다이나믹한 일들이 너무 일어나서 아침에 일어나면 간밤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 찾아보는게 일이 되네요.
모쪼록 이 불안한 시기 잘 견뎌주시고 거기에서 만납시다. 요샌 많이 춥습니다. ^^

TKoma님의 댓글

작성자 TKoma (112.♡.135.116)
작성일 어제 10:14
자기만 잘났고 냉정하다고 뭐라도 되는냥 장판파 펴는 인간들 가끔 있죠
역겹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10:14
HID 1명이면 공수1개 중대급으로 봐야 할거 같습니다

Kenia님의 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어제 10:15
진실의 방가서 글이랑 댓글 읽어보니 대화할 필요가 없네요.
대체 무슨 권리로 다른 회원들에게 자기 주장을 강요하고 헛소릴 하는걸까요.
게다가 저런 헛소리에 여전히 공감 누르는 분들은 또 뭘까요.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10:17
@Kenia님에게 답글 https://damoang.net/truthroom/18006?sst=wr_datetime&sod=desc&sop=and
공감자 3명인데 눌러보면 없다고 나오네요

Ken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어제 10:18
@크리안님에게 답글 어라..조금전까지 3명 다 보였는데 지금은 또 안보이네요;;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어제 10:40
@Kenia님에게 답글 진실의방에 가면 추천인 목록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리치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리치방 (165.♡.5.20)
작성일 어제 10:18
@크리안님에게 답글 댓글보시면 글쓴님 댓글보고 공감 취소했다는분이 계시니까요...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10:18
@리치방님에게 답글 여전히 3이 쓰여 있어서요.
취소하면 숫자가 줄어들거든요

고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염 (59.♡.255.182)
작성일 어제 10:17
지금은 소위 꺼진불도 다시 보자 입니다.
의심될거리는 다 확인해야 되는 내란진행중인거죠 정말 슬프고 화가 나지만요.
검찰이 경찰이 공수처와 행정부 등이 제대로 안했고, 국방부가 어리버리중이고요
믿을건 민주당뿐이니 ㅜ ㅜ 그리고 국민들 ... 함께하고 덜덜떨고 있는..

꼬반님의 댓글

작성자 꼬반 (203.♡.179.126)
작성일 어제 10:19
아니 우리가 근거와 증거를 찾을 정도의 사람이면 이미 안 이러고 있겠죠. 온라인 커뮤니티에 걱정하는 글을 작성하는데 일반적 사항도 아닌 HID 블랙용원들에 대한 증거와 근거를 일반 시민들이 어떻게 제시하라고 저딴식으로 글을 쓰는지 웃깁니다 ㅎ. 반대로 그런 시도와 정황과 작전이 없다는 증거를 가져오라고 하면 가져올 수 있나 봅니다

리치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리치방 (165.♡.5.20)
작성일 어제 10:23
@꼬반님에게 답글 그런데 이분이 정말 엄근진으로 생각하신다는게 걱정이 됩니다 ㅎㅎ

매직뮤직님의 댓글

작성자 매직뮤직 (39.♡.231.74)
작성일 어제 10:27
계엄 A플랜은 국민과 국회에 위해 실패.
B플랜의 징후가 포착 (해제 결의 후 3시간 지연).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는 관저 농성 돌입.
무장상태 요원의 복귀가 확인 안됨.
주요 종사자의 대리인이 기자회견 자청.

내란은 현재진행형으로 판단되고, 우두머리와 주요종사자가 소탕되면 무기 또는 사형에 처해지는 것을 잘 알고 있음.

횡단보도로 달려오는 차를 우선 세워야지, 나 아직 안죽었어 외치고 계신 분들은 자숙 바랍니다.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어제 10:44
따흑......ㅠㅠㅠㅠㅠ

아까 제 댓글에 대한 글쓴이의 저 답댓에 너무 속이 터져서
울화통이 터졌습니다

리치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리치방 (165.♡.5.20)
작성일 어제 10:48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아이고 ㅎㅎㅎ 울화통 터지실필요는 없어요 ㅋㅋㅋ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어제 10:52
@리치방님에게 답글




제가 쓴 댓글에 어떻게 저렇게 대응하시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테러가 일어났으면 이미 전쟁상태일텐데 증거를 대라고 하다니....

그분은 본인 주장을 하시는데 남의 의견은 제대로 읽지도 인정도 안하시니...에효...

리치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리치방 (165.♡.5.20)
작성일 어제 10:53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말씀드렸다시피 '메타인지'라는게 참 중요한것입니다~!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

작성자 앤디듀프레인 (115.♡.117.96)
작성일 어제 10:45
전산실 관리 같은거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가 없어서가 아니라 미리미리 대비하고 노력한 결과인데
별일 없을거라 생각하고 가만히 있으면 일이 터지고
수습이 어렵거나 감당하기 힘든 상황을 겪는거죠.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147.♡.20.161)
작성일 어제 11:10
국짐 내란세력 세작으로 보여지네요 으 하는 짓이 참

Nicebodyline님의 댓글

작성자 Nicebodyline (119.♡.174.127)
작성일 어제 11:21
계엄 이전 계엄관련 경고에도 호들갑떨지 말라는 이런 비슷한 글들이 있었죠

팡파파팡님의 댓글

작성자 팡파파팡 (39.♡.25.49)
작성일 어제 12:24
일일이 댓글 달아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테러가 일어날 증거를 제시해 달란 말이 아니었고

그렇게 판단하는 근거를 말씀해 달란 의미였고요

HID 또는 블랙 요원이 현역이든 OB든 국가의 중요한 국방자산이므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국회의원들이 발언하는 것에 저는 불만이 정말 요만큼도 없습니다

다만 회원님들이 이 특정 사안에 너무 많이 과격해지는 것에 위화감을 느꼈을 뿐 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테러가 안 일어날거라 믿고요. 믿는 이유는 원글이나 댓글에 많이 적어놨습니다

우리가 집중해야할 가장 큰 것은 김용현의 말도 안되는 기자회견이 아니라

헌법재판관 3인 임명을 통해 조속히 이 혼란한 정국이 정돈되고 우리 일상 회복이 이뤄져야지,

테러 걱정까지 마구마구 증폭되면서 혼란이 가중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오히려 이게 국익이 아닌 윤씨의 반전을 꾀하는 국정원의 농간이 아닐까? 하는 우려가 섞여 있습니다.

저도 뉴스공장 다시 보기를 해서라도 지금 이 미복귀 사안 관련해서 다 챙겨듣고 꼼꼼하게 판단해서 내린 결론입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비판하는 것들 다 이해하고 수용합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다른 의견을 말했다고 해서, 그게 다른거지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제 생각에 변함은 없습니다

서로 설득하고, 설명을 통해서 이해하고 납득 시킬 수 있다면 얼마든지 그런 일 감내할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근거없는 비방이나 비난은 신고라는 제도를 통해서 운영진의 조정을 받겠습니다

리치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리치방 (165.♡.5.20)
작성일 어제 13:14
@팡파파팡님에게 답글 긴글이지만 전혀 공감못하겠구요,

"다만 회원님들이 이 특정 사안에 너무 많이 과격해지는 것에 위화감을 느꼈을 뿐 입니다"

라고하시는데 과격해지면 안되는건가요?
그렇다고 빠따들고 화염병던지며 님말씀대로 과격하게 행동을 합니까? 지금 상황자체가 어떤일이 터질지 모른다는데에 대하여 대부분 국민들은 오히려 더 '위화감'을 느끼실텐데 무슨 '위화감'을 느끼십니까?
그 '위화감'이라는게 어떤건지 저는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저한테는 이 상황인데도 이렇게 나이브하신 님이 더 '위화감'이 느껴집니다.



또한 님이 또 말씀하신것중,


"테러 걱정까지 마구마구 증폭되면서 혼란이 가중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오히려 이게 국익이 아닌 윤씨의 반전을 꾀하는 국정원의 농간이 아닐까? 하는 우려가 섞여 있습니다."


라고 하시는데 그들이 노리는것은 오히려 님같이 '계엄실패했으니 또 하겠어?" 라고 나이브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기를 바라지 않을까하는데요...??

계엄실패하지도 않았구요, 왜 자꾸 계엄이 실패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위법계엄실패하면 그게 친위쿠데타고 내란이지 뭐예요?? 청주비행장 폭파작전 이야기나, 아니 거기까지 가지도않고 국회에 특전/공수부대 보내면서 은퇴한 사조직 HID까지 이용했다는걸 아시고도 이렇게 안일하게 생각하시니 정말 답답할 따름입니다.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어제 13:15
@팡파파팡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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