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법대를 안갔던 이유

Lv.1 작은눈 (211.♡.200.63)

2024년 12월 26일 AM 10:59 · 수정됨(11:35)

조회 1,639 공감 0

벌써 한참 전 일이지만 


아버지께서는 제가 법쪽으로 일을 하게 하고 싶으셨었습니다

(성적이 안되는지는 묻지 맙시다 ㅋㅋㅋㅋ)


문과-법대가라는걸

부득부득 우겨서

이과로 갔고..

그래도 법대 가시라는거를

제가 생각해도 "저새끼 나쁜새낀데 변호해야하는"일이 생기면 제가 못버틸거 같아서

그냥 평범하게 공대로 갔습니다



물론

그 평범하게 공대간 그친구는

대학가서 

최루탄 가스도 많이 마셔보고

돌도 던져보고

화염병도 던져보고

경찰서도 갔다와보고..요 ㅋㅋㅋㅋㅋㅋㅋ



문득

어느 변호인의 개소리를 듣고있으니

새삼 법대 안가기를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2)

  • 노래방에서

    노래방에서 Lv.1

    24.12.26 · 116.♡.48.43

    저도 사실 그랬어요.
    대학졸업하고도 사시보라는 주변의 조언이 있었는데 범죄자들 죄없다고 변호사역할은 못하겠어서 안한다고 했어요.
  • 국수나냉면

    국수나냉면 Lv.1

    24.12.26 · 118.♡.95.99

    거창고 교장샘이 좋은 직업, 잘 나고 높은 곳 멀리하라 그래서 대충 삽니다. 대충 사는 게 제일 힘듭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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