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노하는 이언주 페이스북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26 11:21
본문
이언주 의원의 논란을 떠나서 역시 우리편일때 딜은 제일 잘 넣습니다.
댓글 17
/ 1 페이지
하얀후니님의 댓글
명태균 리스트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니 가장 깝치고 선봉에 나서야 이언주의 살길이 생기겠죠.
명태균 묻은 자라 이언주는 방심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잘한다고 하지만 언제든지 통수 가능한 자라고 봅니다.
제 2의 고민정이 되지 않도록 최고의원 같은 높은 직책은 절대 주면 안됩니다.
명태균 묻은 자라 이언주는 방심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잘한다고 하지만 언제든지 통수 가능한 자라고 봅니다.
제 2의 고민정이 되지 않도록 최고의원 같은 높은 직책은 절대 주면 안됩니다.
ArkeMouram님의 댓글
이승만 빨던 사람이 하는 이야기라 딱히 감흥이 없네요.
(네 2번 강사 이영훈, 그 이영훈이죠.)
(네 2번 강사 이영훈, 그 이영훈이죠.)
소금두알님의 댓글
명신이가 알려줬겠지요. 언론을 이용해라. 고개숙이고 거짓말로 현혹해라 국민은 단순하다. 믿는자들이 있고 그들을 이용해라구요. 진짜 가죽을 벗기고 사지를 찢어놓아도 시원찮을 괴물들입니다. 그 폭탄이 저들에게 터진다면 좋겟습니다. 남의 자식들 죽어나갈때 부터 무속운운하며 헛짓거리하고, 그 이후로도 사고로 죽은 영혼들 달래면서 자기 이익을 취한다는 광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미친개는 죽여야 합니다.
2themax님의 댓글
인생사 새옹지마라더니 이언주 놀려대며 박영선 올려치던 시절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네요.
아직도 못미더운 사람이지만 그래도 이런 기백은 정말 보기 좋습니다.
아직도 못미더운 사람이지만 그래도 이런 기백은 정말 보기 좋습니다.
Mediapunta님의 댓글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요. 한문장한문장이 똑같은 마음입니다. 당장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 쳐죽여도 속이 풀릴지 의문입니다
일리어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