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지원생들에게 서울의봄 보여줘야 한다 vs 안된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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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미 116.♡.59.178
작성일 2024.12.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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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어제 11:26
윤가놈 하는 짓이 전두광 하는 짓하고 똑같습니다.

return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turn0 (211.♡.66.176)
작성일 어제 11:27
육사 유지하려면 이번 내란주동자들 목을 아침저녁으로 볼수 있게 생도대 연병장에 방부처리해서 효수하는게 필요합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61.♡.55.104)
작성일 어제 11:27
용산돼지와 김용현을 총살하고 영상으로 남겨 그걸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11:28
육사는 폐지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Bcoder™님의 댓글

작성자 Bcoder™ (210.♡.172.133)
작성일 어제 11:29
지금 문제를 일으키는 자들은 젊은 장교가 아니고 민주화 이전에 비틀어진 교육을 받은 장성급입니다.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어제 11:30
2찍커뮤에서 전두광 상남자라고 치켜세우는 글 본 기억나네요
그런거 보고 헛꿈 꾸는 군인놈 반드시 있을 겁니다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어제 11:31
나라가 못 살 때는 집이 가난하고 공부 잘하는 애들이 돈 없어서 육사 간다고 해서 똑똑한 애들이 갔다고 하고(그 놈들이 쿠데타를...) 지금은 먹고 살만해져서 잘 살든 못 살든 공부 잘 하는 애들이 육사를 안가서 예전만큼 똑똑한 애들이 아닐텐데요.  그래서 멍청한 애들이 옛날 선배들 보고 지들도 될 줄 알고 따라 하나 봅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80)
작성일 어제 11:33
서울의 봄, 택시 운전사, 1987을 같이 보여 주어야 합니다.

mongolemongole님의 댓글

작성자 mongolemongole (112.♡.33.238)
작성일 어제 11:37
위플래쉬를 보고 한국에선 스파르타식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학부모들도 있었던 것처럼 서울의 봄도 얼마든지 오독하는 관객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육사 지원생들에게 위험한 영화죠 학교 선배들의 악행과 야망이 실현되는 결말인데요 하지만 현실은 안 본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흥행했으니 ㅎ

이두박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21.♡.61.83)
작성일 어제 11:43
육사를 광주로 옮깁시다

finalsky님의 댓글

작성자 finalsky (223.♡.203.133)
작성일 어제 12:17
크림슨타이드를 보여줘야 합니다.
젊은 친구들을 위한 줄거리 요약
영화는 러시아에서 발생한 내전 상황을 배경으로 합니다. 구소련 강경파 군부 지도자 라첸코가 핵미사일 기지를 장악하고 미국을 위협하자, 미 해군 핵잠수함 앨라배마호가 출항하게 됩니다.
앨라배마호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건이 벌어집니다:
램지 함장(진 핵크만)과 헌터 부함장(덴젤 워싱턴) 사이에 핵미사일 발사 여부를 두고 갈등이 발생합니다.
통신 장비 고장으로 본부의 최종 명령을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두 사람의 대립이 고조되면서 지휘권을 둘러싼 충돌이 일어납니다.
러시아 잠수함의 공격으로 앨라배마호가 위기에 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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