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육사해체-끌어올림] 어제 하루 청원글 쉬었으니 오늘 또 끌어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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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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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에 참가한&육사출신끼리 뭉치는 똥별들 때문에
많이 갑갑하시죠?
그래서 제가
육사 해체 및 국군 진급체계 개편에 대한 청원 올렸습니다.
(우리나라 쿠데타는 육사출신 똥별들이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나회 해체하면 뭐하나요. 육사출신끼리 모여서 그짓을 반복하는데요.)
육사 다니면서 위아래 선배, 후배로 엮여서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하면서 능력위주의 승진이 아니라 친목질 위주의 승진이 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똥별공장이 되지요.
지들끼리 뭉치고 국민을 위하지 않는 똥별공장을 계속 유지할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솔직히 지금 사관학교 방식은....
교육받은 귀족 vs 교육 못받은 평민을 갈라서 가르치던 중세시대 군대 편제 방식이예요.
다같은 신분의 민주주의에도 맞지 않고
고학력 세대가 많은 지금 한국 상황에도 맞지 않아요.
게다가 21세기의 현대전장에 맞지도 않아요.
그래서 육사 해체 & 사병>부사관>장교 순차 진급 체계에 대한 입법을 청원했습니다.
한번 보시고 공감가시면 동의 눌러주셔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27F73A50B281508BE064B49691C6967B
사실 12월 10일에 청원올렸고, 1차 목표 100명을 3시간만에 채워서 이제 12월 11일부터 일반 공개 되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요기조기 퍼가서 공유해주시면 똥별공장 육사를 해체할 수 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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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님의 댓글의 댓글
@홀민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근데 이번에 청원 불발되면 다음에 또 청원 올릴테니 또 해주셔요~! ㅎㅎㅎㅎ
홀민님의 댓글의 댓글
@TheS님에게 답글
넵 알겠습니다.
실행에 옮겨 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육사만의 문제는 아니더라도 문제의 중심에 육사도 있는 셈이죠.
실행에 옮겨 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육사만의 문제는 아니더라도 문제의 중심에 육사도 있는 셈이죠.
홀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