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몰 수빈 수건 이걸로 했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freeking 121.♡.36.147
작성일 2024.12.26 12:28
1,710 조회
18 추천
쓰기

본문

사이즈가 40 90이라 베개커버 위에 놓고 쓰기 딱 좋은 크기라 주문했습니다.


수묵화와 갈등하다가 달밤꽃으로 일단 했는데 수묵화도 주문할 것 같네요 ㅎㅎ


https://nonohumble.com/product/수빈-3종/83/category/1/display/10/






댓글 24 / 1 페이지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 (222.♡.190.225)
작성일 12.26 12:29
수건인거죠?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36.147)
작성일 12.26 12:30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님에게 답글 네 수빈이라는 귀한? 소재로 만든 수건이라고 합니다^^

놀고픈v망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놀고픈v망곰 (119.♡.142.67)
작성일 12.26 12:31
저도 이게 제일 좋더군요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36.147)
작성일 12.26 12:31
@놀고픈v망곰님에게 답글 네 포인트로 이쁠 것 같습니다 ㅎㅎ

hunio님의 댓글

작성자 hunio (175.♡.141.121)
작성일 12.26 12:31
어지간하면 사고 싶었는데, 겸공은 디자인을 좀 못하는 것 같아요...T-T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36.147)
작성일 12.26 12:32
@hunio님에게 답글 ㅠㅠ 달밤꽃 이쁘다고 해주세요^^

huni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unio (175.♡.141.121)
작성일 12.26 12:34
@freeking님에게 답글 달밤꽃 사려고 하다가, 뒷면 보고 기겁해서... 감각 없으신 어머니도 포기하시더라고요.
그냥 흰 수건을 팔아다오!!! ToT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36.147)
작성일 12.26 12:41
@hunio님에게 답글 익숙하지 않은 건 자꾸 보면 익숙해지다라구요 ㅎㅎ

비읍님의 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12.26 12:31
저도 이 조합 하나랑 수묵화도 주문했어요.
수건으론 안쓰고 그림으로 걸어두려구요. 
그렇게 생각하니 저렴하더라구요.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36.147)
작성일 12.26 12:32
@비읍님에게 답글 앗 그 생각은 못했는데 그것도 좋갰네요 ㅎㅎ 저도 수묵화도 주문해야겠습니다 ㅎㅎ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21.♡.37.69)
작성일 12.26 12:34
저도 저거랑 수묵화 고민하다 수묵화 구입했죠~ ^^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36.147)
작성일 12.26 12:41
@myrandy님에게 답글 역시 다들 비슷하시군요 ㅎㅎ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님의 댓글

작성자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 (112.♡.13.249)
작성일 12.26 12:38
전 피카소랑 달밤 두개 주문요 ㅎㅎ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36.147)
작성일 12.26 12:41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님에게 답글 오 멋지십니다 ㅎㅎ

KalqTrapZ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alqTrapZ (221.♡.38.245)
작성일 12.26 12:42
다뫙에선 둘다, 아니 넷다 라고 배웠습니다.
(총수횽아 경호비에 보태라는 의미로...)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36.147)
작성일 12.26 12:42
@KalqTrapZ님에게 답글 멋지십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4.169)
작성일 12.26 12:46
저는 피카소 ^^ 했습니다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36.147)
작성일 12.26 12:47
@2024년4월10일님에게 답글 강렬하고 멋진 피카소로 하셨군요 ^^

nomark님의 댓글

작성자 nomark (220.♡.218.56)
작성일 12.26 12:56
저는 달밤이랑 수묵화 했습니다.
피카소도 하고 싶었는데, 수건 걸이에 걸어서 반으로 접혔을때 예뻐보이지 않아서 접었네요.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36.147)
작성일 12.26 13:32
@nomark님에게 답글 저는 달밤에 달밤 로브로 마무리 했습니다^^

한걸음씩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한걸음씩걷기 (211.♡.88.50)
작성일 12.26 13:09
저도 이것 두세트 구매했어요^^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36.147)
작성일 12.26 13:33
@한걸음씩걷기님에게 답글 저도 수묵화 추가 하려다 달밤 로브 추가로 갔습니다^^

소심보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심보이 (115.♡.66.115)
작성일 12.26 13:21
저도 이거랑 수묵화 구매했어요~
내년의 나에게 선물~ 걸어(만)두려고요 ㅎㅎ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36.147)
작성일 12.26 13:33
@소심보이님에게 답글 멋진 선물 하셨군요^^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