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의 임무는 시간끌기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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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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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31일이라고 못박고, 민주당의 요구에 아주 살짝 움직일 듯한 제스춰만 취했죠.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자 했던 민주당의 취지를 악용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국민의 편에 서지 않는 국무위원 다 날린다는 각오로 움직여주기 바랍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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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Nile님의 댓글
하나씩 탄핵시켜서 조질라면 얼마나 걸릴까요 이 추운겨울에 참나 뭐하는 짓들인지
kissing님의 댓글
한덕수 대통령 놀이 하기만 바빴죠. 애초에 저런걸 믿으면 안되는 겁니다. 저게 사람이라고 생각해본젇이 단 1초도 없어요.
Mediapunta님의 댓글
긴가민가하면서 가장빠른길처럼 보이게해 최대한 기다린 다음 엿맥이는게 처음부터 계획이였을거같고 단 한번도 계획을 바꾼적 없을거 같습니다. 그사이에 마음놓고 그냥 즐긴거 같고요
류겐님의 댓글
뭐 이미 그럴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한덕수를 포함해서 남은 놈들이 최대한 시간 끌자는게 애초부터 목적이라는 게 거의 정설이었죠.
기소청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