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의 임무는 시간끌기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23.♡.175.236
작성일 2024.12.26 13:08
3,437 조회
105 추천
쓰기

본문


처음부터 31일이라고 못박고, 민주당의 요구에 아주 살짝 움직일 듯한 제스춰만 취했죠.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자 했던 민주당의 취지를 악용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국민의 편에 서지 않는 국무위원 다 날린다는 각오로 움직여주기 바랍니다. 


댓글 7 / 1 페이지

기소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기소청 (175.♡.240.16)
작성일 어제 13:10
용산에서 국짐에 2주만 버텨달라고 했데자나요

새벽안개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새벽안개1 (118.♡.190.240)
작성일 어제 13:10
계엄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의원들 전체를 탄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참에~

Clarity님의 댓글

작성자 Clarity (211.♡.150.125)
작성일 어제 13:11
한덕수 미션이 하나 더 남았습니다. 탄핵직전 거부권 !

BlackNile님의 댓글

작성자 BlackNile (122.♡.202.136)
작성일 어제 13:14
하나씩 탄핵시켜서 조질라면 얼마나 걸릴까요 이 추운겨울에 참나 뭐하는 짓들인지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어제 13:21
한덕수 대통령 놀이 하기만 바빴죠. 애초에 저런걸 믿으면 안되는 겁니다. 저게 사람이라고 생각해본젇이 단 1초도 없어요.

Mediapunta님의 댓글

작성자 Mediapunta (118.♡.25.226)
작성일 어제 13:25
긴가민가하면서 가장빠른길처럼 보이게해 최대한 기다린 다음 엿맥이는게 처음부터 계획이였을거같고 단 한번도 계획을 바꾼적 없을거 같습니다. 그사이에 마음놓고 그냥 즐긴거 같고요

류겐님의 댓글

작성자 류겐 (14.♡.250.124)
작성일 어제 13:54
뭐 이미 그럴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한덕수를 포함해서 남은 놈들이 최대한 시간 끌자는게 애초부터 목적이라는 게 거의 정설이었죠.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