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는 이때 보내 버렸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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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avalokitesuvara 112.♡.129.136
작성일 2024.12.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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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관상은 과학이네요 둘다

댓글 8 / 1 페이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14:12
애벌레는 짓이겨 밟아죽여야죠

Endwl님의 댓글

작성자 Endwl (106.♡.194.87)
작성일 어제 14:12

ninja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nja7 (211.♡.163.13)
작성일 어제 14:14
저 때는 명분도 없고 밝혀진것도 없었어요. 그저 한심하다 수준이었죠.
지금 대한민국의 하루는 일상의 한 달 이상의 사건과 사고가 벌어집니다.
그때 이랬어야 한다라고 하는게 나이브한거에요.
지금은 무조건 국힘, 내란세력 조지는 말과 행동만 해야 합니다.

포졸작곡가님의 댓글

작성자 포졸작곡가 (165.♡.136.69)
작성일 어제 14:18
저기~

위에거랑 밑에 거랑 같은 사진 올리신거 같애요~
다시한번 확인 하심이.......ㅋㅋㅋㅋㅋ

avalokitesuvar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valokitesuvara (112.♡.129.136)
작성일 어제 14:23
@포졸작곡가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작성자 고치리전파사 (112.♡.166.136)
작성일 어제 14:25
저는 엄지손가락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덕수를 보면 자꾸 손을 보게 됩니다.

미란다조아님의 댓글

작성자 미란다조아 (119.♡.171.148)
작성일 어제 14:26
라바를 욕되게 하지 마십쇼 ㅋㅋ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8.♡.95.18)
작성일 어제 14:53
저 놈 때문에 우리 라바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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