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는 이때 보내 버렸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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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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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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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ja7님의 댓글
저 때는 명분도 없고 밝혀진것도 없었어요. 그저 한심하다 수준이었죠.
지금 대한민국의 하루는 일상의 한 달 이상의 사건과 사고가 벌어집니다.
그때 이랬어야 한다라고 하는게 나이브한거에요.
지금은 무조건 국힘, 내란세력 조지는 말과 행동만 해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하루는 일상의 한 달 이상의 사건과 사고가 벌어집니다.
그때 이랬어야 한다라고 하는게 나이브한거에요.
지금은 무조건 국힘, 내란세력 조지는 말과 행동만 해야 합니다.
포졸작곡가님의 댓글
저기~
위에거랑 밑에 거랑 같은 사진 올리신거 같애요~
다시한번 확인 하심이.......ㅋㅋㅋㅋㅋ
위에거랑 밑에 거랑 같은 사진 올리신거 같애요~
다시한번 확인 하심이.......ㅋㅋㅋㅋㅋ
avalokitesuvara님의 댓글의 댓글
@포졸작곡가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저는 엄지손가락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덕수를 보면 자꾸 손을 보게 됩니다.
덕수를 보면 자꾸 손을 보게 됩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