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는 국민을 무시한다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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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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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는 번드르하게 서울대 교과서적인 이야기지만,
국회의석 중 야당은 182석이고 국민이 투표로 만들어준겁니다.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국회의원 표결로 통과되면 이게 국민의 뜻이거늘 여야합의만을 고집하는 것은 국민을 개 돼지처럼 무시하고, 현 상황에서 불가능한 조건을 내세우는 말장난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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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sarms2016님의 댓글
저렇게 대가리가 안돌아가는 빠가는 첨 봅니다 살만큼살아서 그런지 나죽여줘 하는것 같네요
jasperhutz님의 댓글
어차피 늙은 오이는 임명을 하나 않하나 죽은 목숨 입니다.
민주당은 옛정 때문에 마지막까지 기회를 준것이고,
늙은 오이는 “나는 내란죄에서 빼줘“인데 민주당이 안받으니 그러는거죠.
정치와 사적 감정으로 이번 내란범죄자들 살려두질 읺길 바랍니디.
민주당은 옛정 때문에 마지막까지 기회를 준것이고,
늙은 오이는 “나는 내란죄에서 빼줘“인데 민주당이 안받으니 그러는거죠.
정치와 사적 감정으로 이번 내란범죄자들 살려두질 읺길 바랍니디.
허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