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이낙연, 국회의장 박병석 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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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해랑사 175.♡.155.231
작성일 2024.12.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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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나이브 했겠지만..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프네요 ㅠ)


물갈이 한 민주당은 정말 속전속결 일 잘합니다 !!

댓글 23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12.26 14:21
대한민국 국민 홧병으로 수백 명 사망했을 겁니다

요해랑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요해랑사 (175.♡.155.231)
작성일 12.26 14:21
@크리안님에게 답글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ㅠㅡㅠ

okba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kbari (39.♡.3.26)
작성일 12.26 14:21
아우 상상만 해도 아찔하네요

요해랑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요해랑사 (175.♡.155.231)
작성일 12.26 14:22
@okbari님에게 답글 어찌보면 그때 물갈이 한 게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175.♡.0.55)
작성일 12.26 14:22
그러면 진짜 이민 알아볼지도 모릅니다

요해랑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요해랑사 (175.♡.155.231)
작성일 12.26 14:22
@솔고래님에게 답글 정말요 ㅠㅡㅠ

기소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기소청 (175.♡.240.16)
작성일 12.26 14:22
한명은 무한 엄중하게 지켜보고 한명은 여야 합의해와라

요해랑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요해랑사 (175.♡.155.231)
작성일 12.26 14:23
@기소청님에게 답글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AdolfJobs님의 댓글

작성자 AdolfJobs (222.♡.32.45)
작성일 12.26 14:23
그랬더라면, 계엄 해제도 안됐을겁니다..
아니.. 딸랑이 민주당되어있어서 계엄 없었을수도 있겠네요..
나라 꼴이 얼마나 엉망되어있을지는 짐작이 안되네요..

요해랑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요해랑사 (175.♡.155.231)
작성일 12.26 14:23
@AdolfJobs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정말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겠네요.

니냐니뇨님의 댓글

작성자 니냐니뇨 (220.♡.177.107)
작성일 12.26 14:23
엄-중하게 국힘의원 기다리시다 계엄 해제 조차도 못했겠죠 ㅋㅋㅋㅋㅋ

요해랑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요해랑사 (175.♡.155.231)
작성일 12.26 14:24
@니냐니뇨님에게 답글 "엄중 + 여야 합의"죠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운하영웅전설A (121.♡.67.195)
작성일 12.26 14:23
그랬으면 계엄 체제하에 국민 화합을 위해 총리를 받겠습니다. 하고 부역자 노릇하고 있었을 걸요,.

요해랑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요해랑사 (175.♡.155.231)
작성일 12.26 14:25
@운하영웅전설A님에게 답글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kmaster님의 댓글

작성자 kmaster (1.♡.134.156)
작성일 12.26 14:25
탄핵도 안했을것이고 바로 개헌 하자고 협상 들어갔을 겁니다
아 계엄 때도 국힘 추경호 했던 일을 민주당에서 이낙연이가 했을 가능성도 높죠  병석이는 잡혔을거고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12.26 14:25
계엄이고 내란이고 필요없이 내각제 개헌 같이 밀어붙여서 깔끔하게 나라 말아먹었을겁니다.

뽀빠이님의 댓글

작성자 뽀빠이 (112.♡.9.90)
작성일 12.26 14:29
흠 저랑 싸우자는 거죠??
급 스트레스가 ㅠㅠ

멸굥의횃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멸굥의횃불 (61.♡.246.100)
작성일 12.26 14:29
민주당 내에 잔존하는 모든 악의 뿌리는 바로 이 baby입니다. 낙엽이, 병석이를 비롯한 수박 무리들은 다 이 baby가 뿌린 dung이죠.
"각목으로 흥한 자, 각목으로 망한다."

babod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aboda (110.♡.205.61)
작성일 12.26 15:29
@멸굥의횃불님에게 답글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네요.
이철승 아직 살아계시지는 않겠지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멸굥의횃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멸굥의횃불 (61.♡.246.100)
작성일 12.26 15:47
@baboda님에게 답글 소석 아니 '각목' 이철승: 1922.5.15. ~ 2016.2.27. (딸 이양희는, 변절자 아버지의 뒤를 이어 내란당 윤리위원장(!)을 했죠. 역시 부전여전입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그해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해여름 (183.♡.48.95)
작성일 12.26 14:30
대전 서구의 수치입니다. 박..
내가 우리동네 유세할 때 뛰어가서 저 사람과 악수한 것조차도 후회되고 있습니다.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21.♡.37.69)
작성일 12.26 14:39
상상조차 하기 싫어요. ㅠㅠ

ovation님의 댓글

작성자 ovation (202.♡.11.229)
작성일 12.26 14:47
저한테 왜 이러세요... 뭣도 모르고 당대표 이낙연 찍은 트라우마가 다시 살아나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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