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아웅산 묘소 테러한 북한군은 수류탄 핀 뽑자마자 터져서 즉각 제거당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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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2024.12.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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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 블랙요원인지 블랙커피인지 하는 애들이 자기가 개국공신이 될 수 있다고 착각하면 안돼요.

김정은 모가지 따자고 고된 훈련을 받아놓고 자국 상대로 테러하다가는 우리 군 수준 니들이 더 잘 알잖아요? 결국 잡혀서 사살당해요.

잘 도망다니면서 반격하려고 수류탄 까려고 핀뽑으면 그순간 눈앞에서 터져서 네 머리가 날아가도록 세팅돼 있답니다.

작전을 마치고 돌아가기 위해 공작원들은 배를 타러 양곤강으로 가야 했는데 여기서 흩어지기로 하여 조장인 김진수는 수영해서 가기로 했고 강민철과 신기철은 걸어갔다.

그런데 양곤 강에 도착하니 북한 화물선이 없었다. 9월 24일 일단 미얀마를 떠나 이집트에 갔다 온 애국 동건호가 10월 6일 재입항을 신청했으나 전두환 대통령의 방문을 눈앞에 둔 상황이라 미얀마측에서 10월 15일까지 입항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 김진수는 새벽 2시에 홀로 양곤 강을 헤엄치고 있었는데 새벽에 수영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현지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들에게 포위당했고 수류탄을 던지려고 안전핀을 뽑았는데 이 안전핀을 뽑는 순간 수류탄이 터져 버려 중상을 입고 체포되었다.
  • 강민철과 신기철은 양곤 강에서 배를 타고 강을 건너기로 결정해 뱃사공 2명에게 돈을 주고 배에 승선했는데 원래 타고 있던 주민 2명 중 한 명이 배가 너무 아프다며 복통을 호소하고 배에서 내려서 풀 숲으로 갔다. 이후 복통을 호소했던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들에게 역시 포위당해서 경찰서로 끌려갔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은 경찰서에서 총격전을 벌였는데 이 과정에서 신기철은 사살되었고 강민철은 도주했으나 얼마 못 가서 또 포위당했다. 그러자 강민철도 김진수처럼 수류탄을 던지려고 안전핀을 뽑았는데 이 안전핀을 뽑는 순간 마찬가지로 수류탄이 터져 버려 중상을 입고 체포되었다.

김진수와 강민철이 입은 중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둘 다 수류탄을 쥔 쪽 손이 파괴되어 외팔이가 되었고 이 중 김진수는 눈에 파편이 박혀 애꾸눈이 되었다. 던지려던 수류탄 2발이 오작동을 일으킨 이유는 북한이 살인멸구를 위해 안전핀을 뽑으면 수류탄이 바로 터지도록 손을 써 놓았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있는데 아무리 북한이라고 해도 당시의 공업 수준이 수류탄 하나도 제대로 못 만들 정도는 아니었기 때문이다.

김진수는 폭발로 인해 왼팔과 오른손 손가락 5개 중 4개가 절단되었고 눈은 한쪽은 파편에 잃은 데다 남은 한쪽 눈의 시력까지 고작 빛과 어둠을 구별할 수 있을 정도 밖에 남지 않은 수준으로 손상돼 사실상 맹인이 되었다. 이외에도 코, 얼굴과 양쪽 허벅지 등에 심한 부상을 입었고, 왼쪽 가슴에는 내출혈, 복부는 창자, 방광 등이 터져 나온 상태였으나 살아남았다.

긴뇽현이 간덕수 담그고, 눈썩열이 지들 수족 담그는거 보고도 이름모를 니네한테 보상할거라 생각해서 일 저지르면 뭐 자연선택이 어떤건지 알게 될거에요.

그냥 무장 해제하고 내가 그런 명령을 언제 어디서 받았던가?? 하고 모르쇠하면 괜찮아요.

댓글 2 / 1 페이지

바다땅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땅하늘 (59.♡.154.210)
작성일 어제 14:42
자수와 자백만이 면책사유로 되어 있습니다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

작성자 Crossthemilkywa… (106.♡.11.8)
작성일 어제 18:49
수류탄을 그렇게 조작해두었다면 비정하네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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