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와중에 책 구매 자랑합니다.
흐
흐린기억 (211.♡.227.125)
2024년 12월 26일 PM 03:34 · 수정됨(17:29)
조회 1,279 공감 0
어제 온 가족이 하얼빈을 보고 왔습니다. 초등 아들이 관람 후 마음 속 분노가 가라앉지 않는다고 하네요. 요즘 학교에서 역사, 그중에 일제 강점기를 배우고 있는데 담임선생님께서 잘 가르쳐 주시는 가 봅니다.
그래도 어린 마음에 어른들 말에 그냥 휩쓸릴까 걱정이 되어서 큰 맘 먹고 책 구입했습니다. 아이가 읽기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벌써 1권 100페이지 가까이 읽었다고 하네요. 글이 많아도 기본은 만화로 되어 있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제가 읽고 싶은데 아이가 학교 가져가 버렸네요. 오늘 집에 가서 협상해봐야 겠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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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스트246
24.12.26 · 61.♡.62.193
정말 학교에서 교육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번 친위 쿠데타를 계기로 학교에서 일제강점기 역사와 독립운동, 해방 후 독재와 그에 저항한 민주화 운동에 대해 자세히 가르쳤으면 좋겠습니다. -
기기억하라3월28일
24.12.26 · 106.♡.128.65
밀리에 잇더라구요. 볼려구요 -
위위즈덤
24.12.26 · 180.♡.164.192
리디에서 사놓고 아직도 1권을 다 못봤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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