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본 영화 '코너 오피스'
혈
혈압왕 (220.♡.91.105)
2024년 4월 15일 AM 11:34 · 수정됨(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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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작가 요나스 칼슨의 단편소설을 영화화 한 '코너 오피스'를 주말에 봤습니다. 이 작가 작품에는 종종 이상한 캐릭터와 카프카풍의 초현실주의가 등장한다는데 이 영화도 그렇습니다.
감독 요아힘 벡은 'The New Tenants(새집증후군)'으로 아카데미 단편영화상 받은 덴마크 감독입니다.
'오피스' 하니까 직장인들의 갈등, 애환 이런거 생각하기 쉬운데 그런 감성은 아득히 뛰어 넘습니다.
영화가 되게 스타일리쉬하고 등장하는 사라 가돈이라는 여배우가 굉장히 매력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흘러나오는 노래에 뻑 가실 겁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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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초
24.04.15 · 59.♡.167.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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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혈압왕
→ 란초 작성자
24.04.15 · 220.♡.91.105
이 장면도 너무 아름답고 멋진 음악이 흐르지만 엔딩에 나오는 노래가 있습니다. 다모앙 아재들은 대부분 열광하실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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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맞는지... 쓰윽 빨려 들어가는 느낌의 OST 입니다
다음에 시간내서 한번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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