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스포가 올라오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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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404page 125.♡.125.73
작성일 2024.12.26 17:30
1,612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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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속으로 보는지 벌써 1편 이야기가 올라오는 곳이 있나봐요.


왜 저러는건지..

다들 조심하세요 ㅎ

저야 안보지만요.

댓글 6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2024.12.26 17:34
여기도 조심하셔야 돼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4.233)
작성일 2024.12.26 17:35
드라마/영화를 배속으로 보는건 이해불가입니다
그렇게 보고 과연 작품을 제대로 봤다고 하면서 감상을 남길 자격이 되는 것인지..

하이라이트보고 드라마 다봤다라고 하는것과 나을게 있나 싶네요 (그보다도 못한듯도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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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리그 (61.♡.103.78)
작성일 2024.12.26 17:42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그런데 의외로 배속으로 보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아마 볼 시간이 없어서가 아닐까 싶네요.
결제안하고 유튜브 리뷰만 보는 사람들도 많고요. 당장 저만해도 시간적여유가 없어서 이번에도 하루에 한편정도밖에 못 볼거 같아요. 한편보면 저녁10시가 넘어버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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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4.233)
작성일 2024.12.26 17:43
@리그님에게 답글 그렇더라구요.. 뭐 보는건 자유인데..
그러고서 누군가에게 재밌네 어쩌네 평을 올리는건 옳지 않다 봅니다

강풀이 넷플이 아니라 디즈니에 작품을 하게된것도 디즈니에는 배속이 없어서라는 말도 있던데.. 개인적으로 공감이 가는 이야기였습니다

곰도르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도르요 (14.♡.68.36)
작성일 2024.12.26 17:44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저도 좀 이해가 안가더군요. 창작자가 시간 흐름도 온전히 고려해서 만든 종합예술인건데요. 그러는 건 감상한게 아니라 대사랑 줄거리만 대충 파악한거죠. 작품에 대한 평은 창작자의 의도대로 본 사람만 내려야 된다고 생각해요. 음악도 2배속으로 듣고 다니면서 좋다 나쁘다 판단을 내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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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4.233)
작성일 2024.12.26 17:47
@곰도르요님에게 답글 심지어는 유튜브에 올라온 드라마 요약영상보고 재미있네 어쩌네 평가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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