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건진법사 통해 윤한홍에 1억5천 줬다" 공천헌금 '배달' 인사 단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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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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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을 대가로 1억5000만원을 건진법사를 통해 정치권에 '배달'했다는 인물을 만났습니다.
이 인물은 자신이 건넨 돈을 건진법사가 다시 국회의원에 전달했고, 이후 이 의원과 스피커폰으로 통화해 제대로 전해졌는지 확인도 시켜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가 지목한 의원은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입니다.
윤 의원은 "건진법사와 아는 건 맞다"면서도 금전거래는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데...
오늘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자세히 보도해드립니다.
ㅡㅡㅡ
명태도 난리인데
건진도 시작이군요.
국짐 빵빵 터지네요
댓글 7
/ 1 페이지
chyulining님의 댓글
큰일이네요.. 교도소가 부족한데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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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남편님의 댓글의 댓글
별나라왕자님의 댓글
한 건으로도 당이 망할 지경의 큰 뉴스인데 이젠 거의 무감각 해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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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han님의 댓글의 댓글
@YNWA님에게 답글
정당해산전에 다 처잡혀들어가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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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de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