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과서 법안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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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211.♡.68.2
작성일 2024.12.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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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장관이


사활을 걸고 슈킹을 설계하고 있던 AI 교과서를


이번 국회에서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한 단계 낮추었습니다


즉, 학교 현장에서의 채택의무가 사라진 것입니다




이주호 장관의 재의요구권(거부권)요청은


교육자료로 격하된 상황을 거부해달라는 요청입니다




교육 현장이


AI 간판을 단 쓰레기로


뒤덮일 뻔 한 것을 막은 상황입니다





댓글 18 / 1 페이지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222.♡.200.194)
작성일 어제 16:18
명분도 없는 ai교과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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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211.♡.68.2)
작성일 어제 16:19
@음악매거진편집좀님에게 답글 명분도 없는 것은 확실하고
교사 워크샵에서 보여준 실체는 더 처참했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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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군님의 댓글

작성자 바라군 (211.♡.82.212)
작성일 어제 16:19
역시나 국힘 전체 반대표 찍었더라고요.
다음 법안 설명에 조정훈 나오자마자 AI교과서 통과 비난하려다가 국회의장님한테 혼났습니다.
국힘은 정말 돈만 따라다니는 미생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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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그덕 (210.♡.83.29)
작성일 어제 16:25
@바라군님에게 답글 미생물은 유용한것이라도 있지 국힘은 거름으로도 못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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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초보초님의 댓글

작성자 보초보초 (58.♡.190.190)
작성일 어제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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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hi님의 댓글

작성자 fyhi (211.♡.199.195)
작성일 어제 16:20
교육자료로 해놓고 압박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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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inne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innel (116.♡.186.66)
작성일 어제 16:20
애들은...ai가 헛소리 짓걸이면 그것까지 배우란건가요?
ai가 헛소리 자주하는건 기정사실인데 그걸 교과서로 말도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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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1)
작성일 어제 16:21
슈킹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일제강점기 관련 검색에서 뉴라이트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나왔다는 얘기를 겸공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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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211.♡.68.2)
작성일 어제 16:27
@ruler님에게 답글 이건 뭐 쓰레기도 아닌
핵폐기물급이군요~!

인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심 (106.♡.0.6)
작성일 어제 16:26
라디오에서 내년부터 Ai 교과서 도입한다고 광고하길래 확정인건가했는데, 아직 아니었던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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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라군 (211.♡.82.212)
작성일 어제 16:30
@인심님에게 답글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일부 학년에 한해서 AI교과서 사용확정한건데, 민주당 고민정의원이 법안 수정으로 제동을 건 상태입니다.
내일 오전에 한덕수가 국무회의에서 거부권 사용하지 않는다면 많은 학교에서 사용안할것 같네요.
한덕수가 내일 오전에 국무회의 개최하느냐가 중요포인트입니다. (오후2시10분에 탄핵 확실)

인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심 (106.♡.0.6)
작성일 어제 16:43
@바라군님에게 답글 그랬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프피님의 댓글

작성자 프피 (175.♡.62.145)
작성일 어제 16:28
뉴또라이들 주장이 잔뜩 들어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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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B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onBin (211.♡.227.41)
작성일 어제 16:30
재의요구된 법안은 국회에서 처리 시한이 없다고 하는데 이제 교육자료로도 못쓰게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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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럭님의 댓글

작성자 우물쭈물럭 (121.♡.140.226)
작성일 어제 16:40
완전 반대로 이해하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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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land님의 댓글

작성자 Fatherland (221.♡.197.197)
작성일 어제 17:01
넘 잘 됐습니다! 잘 한다 민주당!!

운복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운복이 (121.♡.223.123)
작성일 어제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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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낙타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낙타 (211.♡.75.65)
작성일 어제 19:30
이걸 민주당과 내란당의 힘싸움으로 생각하고 결국 당과 무관하게 채택될 거라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제가 아는 한 민주당은 의료보험 민영화의 교육판으로 보는 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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