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덕수 믿고 '또 내란' 진행할 멍청한 군인이 있을까요??
유니버디

Lv.1 유니버디 (121.♡.112.206)

2024년 12월 26일 PM 10:39 · 수정됨(12. 27. 00:09)

조회 3,664 공감 0

솔직히 라바 할아범......


저런 사람이 리더라면......신뢰가 1도 안가는데....


솔직히 언제 나한테 뒤통수 칠지도 모르는데......


회사에서도 상사면 그냥 따르기도 힘든 상황같아 보이는데....


내일이면 수명 끝나는 저런 사람 말듣고......


'너 나랑 제2의 계엄 해보자....' 이러면 얼시구나~ 하면서 자기 인생 걸만한 멍청한 군인이 있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같으면 그냥 '이 놈 또 내란 했데요~~' 민주당에 신고하고.....


총차고 가서, 그냥 총리실에서 한덕수 줘패서 체포하고......


그냥 다음 정권에서 영웅 군인으로 당당하게 국방부에서 한자리 하는게 난이도도 훨씬 쉽고, 올인하기엔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 보이는데요.



댓글 (22)

  • drysuit

    drysuit Lv.1

    24.12.26 · 125.♡.59.93

    12.3 내란 관련되어서 잡혀갈 운명인 군인들이 최소 수백명에 이를 것이고 이들 대부분은 아직 아무 제재없이 군복을 입고 있죠. 한덕수가 모자란 사람이라면 그들에겐 오히려 더 좋아요. 일 벌린 다음에 나중에 제끼면 되니까요. 처음엔 정권이 군대를 이용해서 반란을 일으키지만, 결국엔 군대가 정권을 잡는 반란군 입장에서 최상의 시나리오가 되겠네요.
  • 유니버디

    유니버디 Lv.1 → drysuit 작성자

    24.12.26 · 121.♡.112.206

    그 정도까지 상황판단 안되는 미친 군인들만 국방부에 가득 할꺼라고 믿고 싶진 않습니다. 그래도 현시점의 상황판단을 하는게 군인이라는 직업인데, 지금 대세를 알긴 알겠죠.
  • 생각필수

    생각필수 Lv.1 → 유니버디

    24.12.26 · 180.♡.191.134

    윗선들이야 에라모르겠다 하고 덤빌지 몰라도 일선 부대나 장교들은 안 움직입니다.
    뭘 믿고 움직일까요? 별들이 줄줄이 국회로 불려가고 끌려가는 걸 봤는데요.
  • 생각필수

    생각필수 Lv.1

    24.12.26 · 180.♡.191.134

    지금은 정말 쉽지 않을 겁니다.
    실제로 육군출신이 아니어서 좀 약할 수는 있어도 합참의장이 강력하게 감시하고 있을 거고
    미국도 지금 완전 비상일 거고요. 조금만 이상한 모습이 보여도 바로 첩보가 들어올 겁니다.
    그 조심해서 하던 12. 3에도 사전에 어느 정도 새어나왔는데요.
    지금처럼 일정을 마음대로 하는 상황이 아닐 때에는 거의 불가능할 겁니다.

    장성급들이야 움직이고 싶어져도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봤는데 일선 장교들이나 군인들이 움직일까요?
  • 유니버디

    유니버디 Lv.1 → 생각필수 작성자

    24.12.26 · 121.♡.112.206

    저도 미국 때문에 움직여도 이번에는 자기들 맘대로 되기 힘들꺼라고 봅니다.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24.12.26 · 121.♡.122.153

    남베트남, 시리아, 예멘 이런 나라들처럼 쿠데타에 쿠데타에 쿠데타에 쿠데타에… 난장판이 벌어질 수 있죠. 가능한 한 처음부터 막아야 합니다.
  • 생각필수

    생각필수 Lv.1 → 부산혁신당

    24.12.26 · 180.♡.191.134

    그런 나라들은 이미 군대 자체가 군벌화되어 있지만 대한민국은 그런 상황이 아니죠.
    사단장이 까라고 한다고 까는 거야 부대 정비하고 훈련할 때나 하는 거지 지금 상황에 일선 부대들은 절대 안움직이죠.
    12.3 때도 일선부대의 출동 자체도 속여서 내보낸 건데, 지금 같은 상황에 속아서 나갈까요.

    물론 최악을 고려하고 조심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일선에 있는 많은 군인들은 결국 우리와 같은 국민일 거라 믿고 있습니다.
  • 골디락스 Lv.1

    24.12.26 · 112.♡.113.163

    조용히 갈수도 있었지만 이젠 넘버 쓰리라 ㅠ
  • 2

    2024년4월10일 Lv.1

    24.12.26 · 121.♡.90.196

    멀지 않은 이웃국가를 보세요

    한국보다 잘 살던 나라들이었습니다

    쿠데타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자기 식구를 죽인 반란군에게
    복수할 의지조차 갖지 못한채
    무기력하게 살아간답니다
  • mtrz

    mtrz Lv.1

    24.12.26 · 180.♡.14.183

    많은 분들이 대거 숙군 작업이 일어난다 이리 생각하시는데 저는 그럴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사에 그런 대량 숙청이라는 것이 없었어요.
    어느 정권이 들어와도 체제 안정이 우선이라서 핵심 관계자들 몇명만 쳐내고 대부분은 내버려 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군검찰이든 어디든 그걸 우선해서 작업할 것이 뻔해 보이고요.
    당연히 장성들은 그렇게 볼 것이고 그럼 지금은 그냥 납작 엎드려 있는 것이 상책이지요.
    꼰지르는 건 대박 찬스고요.
    그래서 결론은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말이죠.
    게다가 말라 비틀어진 오이를 믿는다? 말도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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