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시즌2 1-7회 감상문(노스포/주관적)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27 02:55
본문
형만한 아우없다 입니다.
제 기대치는 못 미친듯합니다. 물론 재밌다는 글이 올라오는 것은 그럴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관적인 기대치?
작금의 현실이 더욱 오징어게임보다 말도 안되기 때문에 그런듯도 합니다.
123 내란보다 더 저를 잠 못들게 하지는 못하네요.
내란 시즌 1,2,3가 되어가는 동안...이제 그만 내란시즌을 끝내기를 바라며...
오징어게임 시즌2를 오늘 다 봐버리면서(숙제?) 지난 기다림을 떨쳐버립니다.
아주 주관적인 견해이니 시절이 수상할때가 지나고 보셔도 트렌드에 뒤쳐지지는 않을 듯합니다.
댓글 6
/ 1 페이지
텔리앙님의 댓글
현실이 워낙 (부정적으로) 다이나믹하니
영화든, 드라마든 그 현실을 뛰어넘을 수가 없겠지요 ㅠㅠ
영화든, 드라마든 그 현실을 뛰어넘을 수가 없겠지요 ㅠㅠ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21stSeptember님의 댓글
저는 오히려 내란때문에 더 오겜2가 놀라웠습니다.
게임에 대한 찬성 반대 투표 이야기에
내란해제나 탄핵소추안 투표가 오버랩 되서 말이죠.
더 이입해서 보게 되더군요.
거기에 무당의 트롤질도 누가 계속 생각나고...
게임에 대한 찬성 반대 투표 이야기에
내란해제나 탄핵소추안 투표가 오버랩 되서 말이죠.
더 이입해서 보게 되더군요.
거기에 무당의 트롤질도 누가 계속 생각나고...
바다땅하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