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란 극복이 취미인 민족
높
높다란소나무 (108.♡.202.71)
2024년 12월 27일 AM 07:50 · 수정됨(08:49)
조회 1,660 공감 0
저는 이 말이 싫습니다.
국란이 일어나기전에 막아야지요.
이상한 대통령 안뽑히게 최선을 다하고
이상한 관료 뽑는지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이상한 언론은 큰 소리로 맞 받아치고
이상한 판결과 기소가 있으면 당당히 잘못되었다 얘기하고...
이런 난리가 안 일어나는게 최선입니다. 이번 난리를 극복하고 나서는 다시는 이런 일이 안생기게 각자의 자리에서 무얼할지 생각해봐야합니다. 민주주의가 그냥 굴러가지 않는다는거 이번에 배웠잖아요. 각자의 평상시 역할이란게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 (6)
-
Mmonarch
24.12.27 · 211.♡.113.31
-
톨톨바돌
24.12.27 · 119.♡.252.213
동의합니다. 1찍하던 지인들이 돼지 찍으면서 하던 말이 “잘 못하면 탄핵하면 되지” 였습니다.
집회도 안 나가던 인간이라 어처구니가 없었죠.
제발 미친 놈한테 투표하지 말자구요… -
Ffallrain
24.12.27 · 175.♡.2.104
내란수괴가 대통령 당선된 때부터 생각했던거지만 대선 투표전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설득해서 주위에서 한표라도 더 가져왔다면 어땠을까. 계속 후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엄이 터지고 소시민인 제가 할 수 있는건 집회 참여 밖에 없었습니다. 이젠 남들이 불편해하건 도배로 치부하던 집회 나갈때마다 커뮤니티, 카톡등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누가 알아주길 바라는것도 아니고 한명이라도 나도 집회 나가볼까? 혹은 오늘도 집회가 있네? 라는 생각만 가져줘도 제가 할일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빛을 들고 함께 어두운 길을 걸어갑시다. -
채채게바라
→ fallrain
24.12.27 · 183.♡.141.221
토요일에 뵈요. -
PPearlCadillac
24.12.27 · 118.♡.15.7
이상하게 국난은 범 한나라계열에서만 일어나죠.
그래도 찍은 놈들은 반성도 안하구요... - D
dumbx3
24.12.27 · 210.♡.187.171
맞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가 취미...나 같은 말이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는 이불덮고 두발뻗고 잘수 있는 술술 풀리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