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의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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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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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출근투쟁 안하고 탄핵을 순순히 받아들일 가능성 있습니다. 덕수는 물론 처벌도 두렵지만 석열이가 캐비넷 여는 것을 더 두려워했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석열이에게 밉보이지 않기 위해 자리에서 '저지'하는 역할을 했던 것이고.
'석열아, 나 할만큼 했어. 캐비넷 안 깔꺼지?' 이러면서 속으로 홀가분해 하는 것이 아닐까 기대합니다. 이제 최상목은 어떨지요, 며칠 안남았지만 올해 안에 헌법재판관 임명만이라도 마쳤으면 좋겠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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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무파마님의 댓글
캐비넷이 문제인 상황이 아니라 지금 같이 내란공범으로 잡혀가게생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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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후니님의 댓글
떠도는 쥐때보단 돼지우리에 매인 개가 나은 것! -넥스트 The Power 가사 중 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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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Bin님의 댓글
한덕수 와이프가 사주관상을 믿고 있는데 뒤에서 조종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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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선생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