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민주당이 바뀌었고, 잘한다고 느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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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핑거 222.♡.59.3

2024.12.2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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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추진할 때 군소리 없이 한번에 추진된다는 점.

국짐이 역풍 분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여도 이제는 안 통한다는거

보통 언론이 받아주고 떠들어 댈텐데..

이제는 그러거나 말거나... 권선동이 아무리 떠들어도 아무 신경 안 쓴다는 거.

이렇게 밀고 나가지 않으면 그게 더 역풍 맞을 거라는 거 잘 알죠.

그동안 얼마나 당해왔는데, 이제 제대로 갚아줘야죠

댓글 10 / 1 페이지

tb99 (223.♡.214.152)

어제 08:25

수박들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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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 (89.♡.101.192)

어제 08:28

지금까지 시사방송 보면서 느끼는건 더 강경하고 신속하게 하자는 의견은 있어도 저쪽에 휘말려 질질 끌자는 사람은 한 명도 없는듯요 ㅋㅋㅋ 심지어는 박지원 할배도 총리시켜준다고 꼬시는데 욕하고 나왔다잖아요

골든멍멍 (104.♡.68.24)

어제 08:30

죽을 뻔 했던 공동경험이 크게 작용하지 싶습니다.
지도부 유능한건 원래 그랬지만요.
수박찌꺼기들 쌉소리 안하는건 아무래도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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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 (112.♡.9.90)

어제 08:33

으 지금도 수박들 생각만 하면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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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211.♡.43.130)

어제 08:39

적이 내부에 있으면 그것부터 죽여야 전투를 할 수 있죠.
안 그러면 예전처럼 수박에게 발목잡혀 아무것도 못 하니까요.

앤디듀프레인 (115.♡.117.96)

어제 08:42

윤석열 돌아오면 민주당 의원들 중 절반 이상은 리얼로 다 죽습니다.
막말로 우리들이야 집회 참여 안하고 커뮤니티 활동 안하고 입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목숨은 부지할 수 있죠.
역풍, 언론의 반응...이런거 생각하면서 움직이는 상황이 아닙니다.
법적, 절차적 정당성 유무만 따진 후 문제없으면 뭐든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와중에 이게 최선의 선택인지 고민과 판단도 해야 하구요.
목숨이 걸린 절박함으로 지금 120% 이상 하고 있으니
지금은 무조건 믿고 응원해주는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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