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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gaiago님에게 답글
그것은… 부부관계에서의 존중이나 복종 수준이 아니고 엄마와 아들 수준의 그것입니다. 농담 아니고 진심으로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gaiag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