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봄, 대선 직후 제가 잠시 무력감에 빠진 적이 있어요. 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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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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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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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님의 댓글의 댓글
@나듀님에게 답글
그 때 당시 집회 구호네요. ㅎㅎㅎㅎ
연차까지 써가며 나갔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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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미니님의 댓글
맞아요
그때 여의도 뜨거운 땡볕 아래에서
민주당은 할 수 있다!!!
주말마다 외쳤어요
이제 하나 이재명 대통령의 시대만 오면 됩니다
그때 여의도 뜨거운 땡볕 아래에서
민주당은 할 수 있다!!!
주말마다 외쳤어요
이제 하나 이재명 대통령의 시대만 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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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님의 댓글의 댓글
@레베카미니님에게 답글
아니죠. 이재명 건강하고 행복한 천수를 누린 후 가족들 품에서 평화로운 소천까지 봐야 안심이 됩니다.
브로콜리너역시님의 댓글
저 중에 이장님 뱃지랑. 당대표는 벌써 달성한 목표네요. 하나씩 차근차근 되어가는 중입니다. 모두 화이팅 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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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님의 댓글의 댓글
@브로콜리너역시님에게 답글
ㅎㅎㅎㅎ 저 당시 이재명을 꼭 대통령시킨 후 임기끝나면 정계은퇴 시킨 다음 천수를 누리게 한 뒤 자연사 시키겠다고 많은 젊은이들이 다짐하곤 했습니다. ㅎㅎ 그들은 맘 먹으면 합니다. ㅎㅎㅎㅎ
나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