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만나본 사람 중 이런것도 모르나? 싶었던 사람이 있으신가요??
라
라바나 (118.♡.172.78)
2024년 4월 15일 PM 12:24 · 수정됨(14:14)
조회 1,485 공감 0
아래 글 중에 예수를 배신한 사람이 유다라는 것을 아는게 상식이냐 아니냐 라는 글을 보면서 생각난건데
제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놀라웠던 경우는 인간의 기본체온이 36.5도라는걸 모르던 사람이었습니다(...)
코로나 초창기 때 여태 가게들 입장할 때마다 문앞에서 체온측정해서 적던 건 어떻게 적었냐고 하니까
측정기에 몇도가 뜨든 그냥 보이는대로 적고 들어갔다고...;;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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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로
24.04.15 · 106.♡.249.248
와 이건 진짜 상식이 없는거네요 -
라라바나
→ 타로 작성자
24.04.15 · 118.♡.172.78
멀쩡하게 사회생활하던 친구였는데 정말 뜬금없는 포인트에서 몰라서 당황했었죠.... -
백백날해봐라
24.04.15 · 115.♡.232.117
상식을 모르면 알고자 하는 마음도 필요한 법인데 요즘은 내가 모르니 상식이 아니다 이런 사람 부지기수더라고요 ㅋㅋ -
유유튜브
24.04.15 · 203.♡.107.169
한때 완전체라는 표현이 유행했죠. -
Oobbears
24.04.15 · 182.♡.45.18
다른 얘기지만.. 내용글 보다보니 서양에서 13이란 숫자를 재수없어 하는 이유가.. 가롯유다 철자 갯수가 13이라.. 13을 싫어하고 재수없어 하는 숫자가 됐다더라.. 그리고 유럽에서 유대인들이 미움받언 이유중 하나가.. 예수를 박해해서 그렇다더라.. 하는 카더라하는 풍문을 들어본적이 있었습니다.. -
Zzeno
→ obbears
24.04.15 · 211.♡.91.194
가롯 유다의 철자가 13이라서가 아니라 최후의 만찬때 모인 사람이 예수 포함 13인이라서 싫어하는 숫자가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이 미움받는 이유도 예수를 박해해서라기 보다는 중세때 고리대금업이 직업 중 가장 미천하고 안좋은 직업인데
유대인들이 고리대금업을 많이 해서(이때문에 현대에 와서는 금융업을 꽉 잡고 있죠) 천대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베니스의 상인에 보면 자세히 묘사되어 있죠. -
파파이랜
24.04.15 · 211.♡.62.78
반지성의 시대....요... -
윤윤사모
24.04.15 · 124.♡.160.8
광주광역시 위치가 전남인지 전북인지 모르던 대학시절 소개팅녀요. 서울토박이여도 그렇지 어떻게 이걸 모를 수 있나 싶었습니다. -
라라바나
→ 윤사모 작성자
24.04.15 · 118.♡.172.78
광주광역시가 전남에 있는건 알지만 저도 서울토박이 집순이 출신이라...
또래 친구들보다 국내지리같은거에 어두웠었죠...ㅎㅎ
사회생활하면서 출장도 다녀보고 하니 대충 어디쯤에 있구나 저절로 깨우치게 됐지만 옛날 생각하면 조금 부끄럽습니다 -
샤샤로
→ 윤사모
24.04.15 · 218.♡.32.215
이건 의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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