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올빼미 (118.♡.123.11)
2024년 12월 27일 PM 01:37 · 수정됨(13:44)
요 며칠 일어난 일들을 보고 느낀 주관적인 생각 입니다.
국힘이나 검찰에서 한덕수를 어떻게든 보호 하려는 움직임과
이와중에 한은에서 금리인하를 예고 한다거나
조선일보의 한덕수 및 현내각을 보호하는 논조나
여러 정부 인사들의 태도 변화등을 보면 저쪽은 작전을 다 짜고 행동을 시작한 느낌입니다.
오늘 회견내용을 들으니 한덕수가 탄핵되면 바통은 최상목이 이어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쪽=전통적인 기득권 세력: 검피아, 모피아, 언론재벌, 국힘등)
[작전의 요점]
1) 한덕수를 앞에 세워 어떻게든 국회의 윤탄핵 및 특검 절차를 지연시킨다.
2) 4월까지만 헌재의 윤탄핵을 지연 시켜 4인 체제의 헌재로 탄핵 기능을 마비 시킨다.
3) 윤 임기(2027년 5월)까지 한덕수가 대행으로 시간 끌기를 하며 내란 세력들의 소프트랜딩을 꽤한다.
[소프트랜딩 요점]
1) 2027년 5월까지의 기간동안 이재명의 재판이 끝날 것이고 어떻게 해서든 정치적으로 매장 시킨다.
2) 그사이 국회의 공격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의도적인 경제 파괴를 시행 한다. (오늘 한은에서도 금리 인하 하겠다고...)
3) 내란사태를 정치 쟁점화 시키며 정부를 흔들어서 경제가 망가지고 있다고 민주당을 비난하며 민심이반을 꾀한다.
4) 이때 언론과 검찰은 저쪽 편에 서서 온갖 블러핑을 시도 할 것이다.
5) 시간이 지날수록 온갖 주장과 정보들이 혼재되고 또 이상황에 무뎌지며 민심의 분노는 줄어 들게 될 것이다.
6) 경제가 망가지며 삶이 팍팍해짐에 따라 정치에 신경 쓸 여력이 점점 줄어 들 것이다.
7) 이후 윤석열은 버리는 카드로 적당히 유폐 시키거나 국민들의 분노의 대상으로 만들어 폐기 처분한다.
8) 내란 주범들도 위 윤석열과 같은 형태로 처분하고 아직 수사가 이루어 지지 않아 들어나지 않고 있는 동조한 세력들
(검찰, 경찰, 관료, 국힘, 언론 등등)은 내란 이전 상태로 지위를 유지하며 소프트랜딩한다.
댓글 (6)
- 팡
팡파파팡
24.12.27 · 118.♡.12.240
연성쿠데타랑 다를 바가 없습니다 -
북북극올빼미
→ 팡파파팡 작성자
24.12.27 · 118.♡.123.11
맞습니다. 비상계엄이 해제된 이후 부터 이미 연성쿠테타가 진행 중이라고 보입니다. -
별별나라왕자
24.12.27 · 182.♡.97.203
글에 적으신 내용과 같은 이유들로 친위쿠데타는 실패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초장에 야당과 시민들로 인해서 헛발질을 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지만 포기 하지 않고 덤비는 이유도 마찬가지죠.
우리가 그 어려운 길을 가고 있습니다. 힘 내자고요. -
북북극올빼미
→ 별나라왕자 작성자
24.12.27 · 118.♡.123.11
역사에서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이 이번에도 뼈저리게 느끼게 되네요...
초반에 쾌도난마 하지 못한게 많이 아쉽습니다. 윤석열과 함께 내각을 다 탄핵 시켰어야 했나 하는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치지 말고 끝까지 승리를 쟁취 합시다. -
AAwacs
24.12.27 · 39.♡.46.59
상상 만으로도 거품물고 쓰러지겠네요.
하아~ -
북북극올빼미
→ Awacs 작성자
24.12.27 · 118.♡.123.11
가슴이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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