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본인이 무식하다 싶으면 부끄러운 줄 알았는데
물
물안개 (255.♡.116.51)
2024년 4월 15일 PM 12:41 · 수정됨(13:44)
조회 1,026 공감 0
요즘엔 그런 게 없어요
살다보면 그거 모를 수도 있지
그거 모르면 뭐 일상 생활을 못 하냐
너는 세상 모든 지식을 다 아냐
내가 왜 죄인마냥 고개숙이냐
너 고작 이거 가지고 나한테 우월감 느끼냐
어차피 폰검색하면 다 나오는 게 뭐 중요하냐
아주 뻔뻔한 반응들 보면 기가 찹니다 ㅋㅋㅋㅋ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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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보아찌
24.04.15 · 1.♡.123.211
반지성의 시대라서 그렇습니다. -
회회로쟁이
24.04.15 · 129.♡.132.92
정말 공감합니다. -
얼얼남인즐
24.04.15 · 211.♡.131.158
무식이 죄는 아니지만
부끄러움은 맞습니다. -
해해리포터
24.04.15 · 255.♡.234.234
무식하게 소리지르면 대우받는 세상인걸요 - 당
당무
24.04.15 · 1.♡.114.133
뭔가 아는 사람은 자기가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우기기도 못합니다.
무식할 수록 우기기도 쉽습니다.
지금은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세상이 되었구요.
결론적으로 무식한 사람들이 더 잘 사는(?) 세상입니다. -
개개복치는몰라몰라
24.04.15 · 211.♡.158.235
반지성시대에 마법같은 문장.. 나만 그런가요?
SNS랑 결합되어 무지가 부끄럽지 않게 되었네요. -
안안녕클리앙
24.04.15 · 106.♡.131.71
무식하다고 이야기하면 인권모독으로 걸립니다 -
프프랑지파니
24.04.15 · 175.♡.150.159
왜 우리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요?
... 이렇게 자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
소소금_한알
24.04.15 · 202.♡.191.103
모르는건 죄가 아니다 라는 위로가 많은 세상이죠.
개인적으로 사업이 아닌 조직에서 직급이 높을 수록 알아야 하는 사람들이 일을 모르는건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더더욱이 자신이 잘못된 것을 모릅니다. 잘못된 조직은 그 임원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고 아랫사람탓 남탓 상황탓하기 바쁘죠. 책임지기 싫어하는것 포함해서 말입니다. 지금 윤석열 사람들이 딱 그렇구요. 일단 지르고 자르고 소리질러서 복종하게 만들고, 망가지면 도망가는 인사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
Kkmaster
24.04.15 · 1.♡.134.156
무식이 자랑인 최초의 시대를 겪고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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