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포) 출연진 목록을 보고 들었던 오징어 게임 2 우려는 현실이 되었네요
예
예지 (116.♡.254.67)
2024년 12월 27일 PM 04:16 · 수정됨(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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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배우가 너무 많이 나오다보니 분량 챙겨주느라 이야기가 난잡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우려가 적중해버렸네요.
오징어 게임 1은 중심 인물 위주 전개에 각 편마다 새로운 인물들도 집중적으로 다루는 시간이 있어 큰 나무에 가지를 쳐 이야기를 풀어내는 느낌이었다면 오징어 게임 2는 처음부터 나뭇가지가 산발한 채로 전개되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신선함도 별로 없고 이야기만 난잡해지는 결과가 되었어요.
성기훈(이정재), 프론트맨(이병헌) 위주로 전개되었어야 할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른 유명 배우들이 시즌 전체적으로 같이 분량 챙기면서 정말 이도저도 아닌 전개가 되어버리네요. 주인공이 성기훈인 만큼 박정배(이서환)과, 프론트맨의 동생인 경찰 황준호(위하준)의 중요도는 상당함에도 다른 유명 배우들에 가려 분량이나 중요도가 밀려버리네요.
마치 캡틴 마블 2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분명 주인공은 캡틴 마블인데 대체 왜 다른 인물들이 중심이 되는건지;;;;; 근데 오징어 게임 2가 그러네요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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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rto
24.12.27 · 103.♡.156.25
시즌 3이 바로 따라오기 때문에 위하준의 비중은 그 땐 당연히 높아지리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냥 9부나 10부로 해서 한 번에 끝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생각 합니다. -
예예지
→ Porto 작성자
24.12.27 · 116.♡.254.67
저도 그 생각 했어요. 차라리 그냥 9~10부 정도로 해서 시즌 2를 끝내버리지 시즌 2 파트 1 / 파트 2 로 나왔어야 할 걸 시즌 3라며 내놓는건 대체 뭔가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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