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의장에 대해 안좋게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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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 222.♡.190.225
작성일 2024.12.2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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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르급 태세전환합니다.

최근 보름간의 행보를 보면 비판할순 없어요.

물론 그렇다 해도 우상호 김부겸 등등은 좀 꺼지길 바라구요.

댓글 13 / 1 페이지

JINH님의 댓글

작성자 JINH (183.♡.155.7)
작성일 12.27 16:42
민주당 출신이면 이정도는 기본으로 해야죠

듄드라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듄드라이브 (59.♡.204.164)
작성일 12.27 16:42
잘한건 잘한겁니다
탄핵 정국에서 우원식은 정말 빛이나네요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12.27 16:42
목을 따라고 했잖아요.
살해위협을 당했는데 저렇게 할수밖에 없습니다

kes57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es5713 (39.♡.227.111)
작성일 12.27 16:42
우원식 의장도 윤석열 복귀하면 생명을 담보할 수 없죠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12.27 16:42
우원식 사퇴하라고 내란당이 난리던데
그다음 의장은 추미애 장군일텐데 감당 가능할까요?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12.27 16:43
계엄 전과 후로 나뉘죠. ㄷㄷ

MJLee님의 댓글

작성자 MJLee (39.♡.46.117)
작성일 12.27 16:43
우원식 의장은 굉장한 보수주의자, 의회민주주의자일 뿐입니다.
그래서 답답한 것 뿐이지 나이부상호라든가 김부박 등과는 차원을 달리하죠.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112.♡.156.202)
작성일 12.27 16:43
그날 국회 담 넘으면서 다른 세계선의 우원식과 바뀌었다고 합니다.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12.27 16:43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 흑화..아니 백화한 거라고 봅니다

돼지털세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돼지털세상 (121.♡.236.175)
작성일 12.27 16:47
자신의 목숨이 달렸었는데...빡치죠.

잎과줄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잎과줄기 (121.♡.30.134)
작성일 12.27 16:49
의장 타이틀을 달면,,, 기계적 중립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죠.
(평상시일 때 기준이긴 하지만) 대립 상황일 때 최소 한번의 협의 기회를 가지라고 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걸 우리는 답답해 하지만요.

마군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군자 (223.♡.51.6)
작성일 12.27 16:56
@잎과줄기님에게 답글 저도 일단 이렇게보고있네요

제이슨본죽님의 댓글

작성자 제이슨본죽 (123.♡.99.240)
작성일 12.27 16:57
진짜 저도 욕 엄청 했었는데
계엄 대응하는거 보고 이제 응원합니다.
형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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