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자축하며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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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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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은 추우니까 밥 든든하게 드세요.
남은 연말도 우동처럼 술술 넘어 가고 속이 개운 하길 빕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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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로프님의 댓글의 댓글
@코미님에게 답글
돈까스 사리추가가 가능한곳..ㅋㅋㅋ
나중에 온소바도 먹어봐야겠어요
나중에 온소바도 먹어봐야겠어요
미트로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