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하얼빈 보고 왔습니다
아라

Lv.1 아라 (49.♡.11.6)

2024년 12월 27일 PM 06:03 · 수정됨(18:23)

조회 823 공감 0

댓글 (6)

  • UrsaMinor

    UrsaMinor Lv.1

    24.12.27 · 115.♡.248.122

    저도 오늘 보고 왔습니다. 음... 마지막 메시지가 강렬하긴 했는데 영화 자체만 봐선 평점을 높이 주긴 힘든 것 같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 아라

    아라 Lv.1 → UrsaMinor 작성자

    24.12.27 · 49.♡.11.6

    저는 영화 알못 대중 1인이라 큰 아쉬움은 없었어요. ㅎㅎㅎ 영화가 던진 메시지를 받았으니 오늘 하루는 마음속에 생긴 잔잔한 파도를 잘 생각해보려고요.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던 선열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생각해보려 합니다.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24.12.27 · 61.♡.223.158

    이게 기억이 나요... 떠거를

    “내가 왜 조선 합병을 계속 미뤘는지 아나? 조선이란 나라는 수백년간 어리석은 왕과 부패한 유생들이 지배해왔지만 백성들이 제일 골칫거리다. 받은 것도 없으면서 국난이 있을 때마다 이상한 힘을 발휘한다.”
  • 아라

    아라 Lv.1 → 삶은다모앙 작성자

    24.12.27 · 49.♡.11.6

    이 대사를 예고편에서 보고 갔어요. 계엄때 여의도로 가서 막았던, 또 남태령의 밤을 지키신 분들도 그 위대한 DNA 였겠죠.. 대단한 분들의 국민성에 묻어가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ㅋ.. 윤동주 시인의 시가 생각나는 저녁입니다..
  • fallrain

    fallrain Lv.1

    24.12.27 · 118.♡.7.196

    빛을 들고 우리 함께 이 어둠을 걸어갑시다
  • 아라

    아라 Lv.1 → fallrain 작성자

    24.12.27 · 49.♡.11.6

    영화에서 동지라고 부르는 그 말이 참 좋더군요.저도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ㅎㅎ

    "우리 앞에 어떠한 역경이 닥치더라도 절대 멈춰서는 아니된다. 금년에 못 이루면 다시 내년에 도모하고, 내년, 내후년, 10년, 100년까지 가서라도 반드시 대한국의 독립권을 회복한 다음에라야 그만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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