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를 추모하며..
단아

Lv.1 단아 (49.♡.59.243)

2024년 4월 15일 PM 01:09 · 수정됨(21:18)

조회 586 공감 0

어젯밤 노란 리본을 그리는데..

아들이 뭐냐고 물어봅니다.

매해 설명해줬던것 같은데..

학교에서도 배웠다며 집에 와서 말해준적 있는데..

그냥 많은 사고들중 하나로 까먹나봅니다.

매번 국힘 정권하에선 너무 마음이 아픈 사고가 일어나는것 같아요.

아이들을..세월호에 타셨던 분들을.. 평생 기억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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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wind

    wind Lv.1

    24.04.15 · 211.♡.99.61

    고맙습니다 ㅠ.ㅠ
  • 단아

    단아 Lv.1 → wind 작성자

    24.04.15 · 49.♡.59.243

    이맘때쯤은..그때 그날에 갇혀있는 기분입니다.
    진짜 모두 구조 소식에 얼마나 기뻐했는데. 쟤들 평생 큰에피소드 생겼다며 웃으며 이야기하고 외출했다 들어오는길. 뉴스 보고 너무 놀라서 발만 동동 굴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MoonKnight

    MoonKnight Lv.1

    24.04.15 · 211.♡.129.18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544089013_QHEnPYJB_edad1915935b5ed14b8b67e7bc63ca5ced092974.webp]

    전 세월호 관련해서 가장 가슴이 미친듯이 아팟던 글이
    "생일에 헌 명주실 해줘서 일찍 간것 같다"는 글이었습니다
    그 글을 보면 아직도 너무 눈물이 나서 너무 힘들더군요
    저도 이렇게 힘이 드는데 부모님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부디 아이들과 그 가족들이 평안에 이르기를 바라겠습니다
  • 단아

    단아 Lv.1 → MoonKnight 작성자

    24.04.15 · 49.♡.59.243

    댓글 보며 눈물나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
  • MoonKnight

    MoonKnight Lv.1 → 단아

    24.04.15 · 211.♡.129.18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544089013_ozGHMbI8_7d3f38b19bffb9074e9a722d5cbb5e51a958409e.jpg]

    저 이거 보면서 또 미친듯이 울고 있습니다
  • 베르쥬라크

    베르쥬라크 Lv.1

    24.04.15 · 106.♡.1.8

    ㅠㅠ
  • newko

    newko Lv.1

    24.04.15 · 101.♡.133.213

    잊지 않겠습니다.
  • 사람만이희망이다

    사람만이희망이다 Lv.1

    24.04.15 · 118.♡.217.70

    따스한데 아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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