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포라 들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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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der 221.♡.19.214
작성일 2024.12.27 20:29
1,13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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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광주가 오버랩되네요. 


하아.... 


마음아프네요.

댓글 4 / 1 페이지

유니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유니버디 (121.♡.112.206)
작성일 어제 20:30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역린'을 건드렸습니다. 저들의 최후는 정말 '할수 있는 최후의 상황'으로 될것 같습니다.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20:31
전 지금도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영화 드라마 다큐 못 봐요..
아..지난 번 고민시 나오는 오월의 청춘 내용 모르고 고민시 나온다고 해서 보다가 뒷통수를 후드려 맞았쥬..눈물을 아오..
고민시 사랑합니다..!!

fixerw님의 댓글

작성자 fixerw (211.♡.226.65)
작성일 어제 20:45
광주 민주화 운동도 생각났지만
타 국 일이지만 대선 직전 미얀마 민주화 운동과 홍콩 민주화 운동 관련 다큐가 생각나더라고요.
저 두 국가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보면서 힘을 얻었다는 인터뷰도 생각해보니 괜히 미안해 지고요.

우리가 진 빛을 갚기 위해서라도 힘을 내야할 이유도 되겠네요.

baboda님의 댓글

작성자 baboda (222.♡.189.245)
작성일 어제 21:53
저도 서울의 봄 영화를 10여분 보다가 중지했습니다.
수년전에 한강 작가의 책을 읽다가 중단했습니다.
가슴이 아려서 도저히 끝까지 볼 수가 없었습니다.
위대한 광주 시민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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